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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자료실일본 영업직 채용 위클리 브리핑 Vol.1 (2026-09-08)
#일본취업#해외영업#법인영업#JLPT#취업비자

일본 영업직 채용 위클리 브리핑 Vol.1 (2026-09-08)

2026년 9월 9일 11분 읽기 조회 2
일본 영업직 채용 위클리 브리핑 Vol.1 (2026-09-08)

Daijob 실제 필터 조회로 본 해외영업·법인영업 공고의 일본어 요구수준 차이와 2026년 4월 바뀐 비자 언어요건 기반 준비 로드맵.

일본 영업직 채용 공고를 실제로 필터링해서 세어보면 뜻밖의 결과가 나온다. 해외 고객을 상대하는 "해외영업(海外営業)"에 가까운 공고보다, 국내 기업을 상대하는 "법인영업(法人営業)"에 가까운 공고에서 오히려 원어민 수준 일본어를 요구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 이번 주 Daijob을 카테고리별로 조회한 표본에서는 해외영업 계열(외국무역영업) 20건 중 11건(55%)이 Native Level을, 법인영업 계열(법인영업) 20건 중에서는 13건(65%)이 Native Level을 요구하고 있었다. "해외"라는 단어가 붙은 직무라고 해서 일본어 문턱이 낮아지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이 갈림길이 이번 주 조사의 핵심 발견이다. 진짜로 일본어 요구수준이 낮아지는 자리는 "해외영업"이라는 타이틀이 아니라, 근무지 자체가 일본 밖(대만·베트남·태국 등 현지법인)이거나 고객사가 애초에 해외 기업인 경우였다. 그렇다면 무엇을 준비해야 이 자리들에 닿을 수 있는지, 이번 주 확인한 실제 공고와 최근 바뀐 비자 규정을 근거로 정리한다.

⚠️ 주의 — 2026년 9월 8일 기준 조회값, 공고는 수시 마감되므로 지원 전 원문 확인 필수

💼 이번 주 조사 범위와 방법

일본 영업직 채용은 tokyodev·japan-dev 같은 IT 전용 구인 보드로는 잡히지 않는다. 이번 주는 Daijob·GaijinPot·Indeed Japan·Wantedly·CareerCross 다섯 곳을 직접 조회했다. 특히 Daijob은 검색창의 keyword= 파라미터가 서버에서 무시되고 전체 목록을 그대로 돌려주는 것을 확인했다 — 대신 직무 카테고리 체크박스가 실제로 전송하는 job_types[]= 코드값은 필터링이 정상 작동했다. 사이트의 필터 UI를 직접 뜯어본 결과 "해외영업"에 가장 가까운 카테고리는 Foreign Trade Sales(코드 2107, 외국무역영업)였고, "법인영업"에 가장 가까운 카테고리는 Corporate Sales(코드 2117, 법인영업)였다. 참고로 IT Sales는 2102, Inside Sales는 2116이다.

이 두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각각 상위 20건(기본 정렬)을 표본으로 실제 회사명·급여·일본어 요구수준을 확인했다. 전수조사가 아니라 표본 조사라는 점은 아래 한계 섹션에서 다시 짚는다.

📊 이번 주 현황 + 대표 사례

도쿄 오피스 밀집 지역의 거리 풍경

먼저 카테고리별 공고 건수부터 보자. Daijob에서 job_types 필터로 확인한 값이다.

카테고리 (Daijob job_types 코드)공고 건수비고
Foreign Trade Sales (2107) — 해외영업 근접153건수출입·해외거래 중심 영업
Corporate Sales (2117) — 법인영업 근접231건B2B 국내 기업 대상 영업
IT Sales (2102)71건SaaS·IT 제품 영업
Inside Sales (2116)27건비대면·전화 중심 영업

법인영업 카테고리 공고 수가 해외영업보다 오히려 많다(231건 vs 153건). 그리고 각 카테고리 상위 20건의 일본어 요구수준 분포는 다음과 같다.

일본어 요구수준Foreign Trade Sales (2107) 20건 중Corporate Sales (2117) 20건 중
Native Level11건 (55%)13건 (65%)
Fluent (JLPT N1)4건 (20%)5건 (25%)
Business Level (JLPT N2)3건 (15%)1건 (5%)
Daily Conversation Level2건 (10%)1건 (5%)
65%법인영업(법인영업 코드) 표본 중 Native Level 요구 비율 — 해외영업(외국무역영업) 표본의 55%보다 높다

대표 사례 6건을 회사명·직무·급여(표시된 값 그대로)·해외 지원 가능 여부·언어 요구수준과 함께 정리한다.

  • Translead Co., Ltd. — 같은 회사가 여러 나라에서 동시에 영업직을 뽑고 있었다. 도쿄 본사(신규 해외사업 런칭, ¥6,000K~¥12,000K, Native Level), 대만법인(Account Executive, 급여 미표시, Daily Conversation Level), 한국법인(Account Executive, 급여 미표시, Daily Conversation Level), 태국·베트남법인(Sales Representative, 급여 미표시, Business Level/N2). 이 자리가 요구하는 것 — 직무명은 똑같이 "영업"이어도 근무지가 일본 본사냐 진출국 현지법인이냐에 따라 일본어 요구수준이 원어민에서 일상회화까지 극단적으로 벌어진다. "해외영업"이라는 타이틀만 보고 일본어 요건을 예단해서는 안 된다.
  • 株式会社ジャパンブルー (오카야마 데님 브랜드) — 海外営業 타이틀의 공고 3건 모두 Native Level, 급여 ¥3,000K~¥8,500K(과장급 포함). 이 자리가 요구하는 것 — 타이틀은 海外営業이지만 실제 근무지는 오카야마·시부야 등 일본 국내이고, 업무의 축이 국내 거래선·사내 조율이라 원어민 수준 일본어가 전제이며 영어는 부차적 스킬로 취급된다.
  • Roppongi 소재 기업 (사명 비공개 공고) — "Global corporate sales position, clients include automotive companies worldwide", Fluent Level(N1), 급여 ¥3,500K~¥8,000K. 이 자리가 요구하는 것 — 고객사가 실제로 해외 자동차 기업들이라 고객 접점 언어는 영어이고, 일본어는 사내 보고·조율용으로만 쓰이는 구조로 보인다. 고객 접점이 영어인 자리는 일본어 문턱이 원어민에서 한 단계 낮아지는 패턴이 확인된다.
  • RECOM Power Japan K.K. — Junior Sales Engineer(전력공급장치), Native Level, 급여 ¥3,000K~¥7,000K(공고 2건, 급여 구간만 다름). 이 자리가 요구하는 것 — "Junior"라는 표현으로 경력 문턱은 낮췄지만, 일본 제조업 고객사와의 기술 협상이 핵심 업무라 일본어 요건은 낮추지 않는다. 경력 요건과 언어 요건은 서로 별개로 움직인다.
  • Apex K.K. (GaijinPot, Recruitment Consultant) — 급여 ¥3.6M~¥12.0M/년(기본급+인센티브), 일본어 수준 미표시. 이 자리가 요구하는 것 — 서면 요건에 일본어 수준이 적혀 있지 않다고 해서 "일본어 필요 없음"으로 오독하면 안 된다. 인센티브 비중이 큰 급여 구조를 앞세운 공고는 실제 수준을 면접에서 구두로 가늠하는 경우가 많다.
  • MANNET Co.,Ltd (GaijinPot, Business Development Representative, 외자계기업) — Native Level 필수, 급여 ¥5.0M~¥6.0M/년. 같은 검색결과 페이지에 있던 Global Kigyo Co., Ltd.의 "Sales Executive (No Japanese Required)"(글로벌 미디어 파트너십 영업, 급여 ¥300,000~¥450,000/월)와 정반대다. 이 자리가 요구하는 것 — 같은 "영업" 직무명 안에서도 신규사업개발은 원어민 일본어를 요구하고, 해외 미디어 파트너십 영업은 일본어를 아예 요구하지 않는다. 직무명 하나만 보고 준비 전략을 세우면 안 된다는 이번 주 가장 뚜렷한 증거다.

⚖️ 해외영업 vs 법인영업, 무엇이 다른가

위 데이터를 종합하면 "해외영업이라 일본어가 덜 필요하다"는 통념은 절반만 맞다. 정확히는 근무지가 어디이고 고객 접점 언어가 무엇이냐가 일본어 요구수준을 가른다. 일본 국내에 거점을 두고 해외 거래선을 관리하는 형태의 海外営業(오카야마 데님 사례처럼)은 원어민 수준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진출국 현지법인 소속으로 채용되는 영업직(Translead의 대만·베트남 사례)은 일상회화 수준으로도 채용된다. 법인영업(法人営業)은 애초에 일본 국내 기업이 고객이므로 표본에서 Native 비율이 65%까지 올라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구분고객 접점표본 내 Native 요구 비율준비 시 함의
해외영업(외국무역영업, 일본 국내 근무)해외 거래선 + 국내 사내 조율55%일본어는 여전히 최우선, 영어는 추가 무기
해외영업(현지법인 채용)진출국 현지 고객표본 내 다수 Daily/Business일본어보다 현지어·영어가 우선
법인영업(국내 기업 대상)일본 국내 기업 담당자65%일본어 협상력이 채용의 전제조건

즉 "일본어를 덜 준비해도 되는 영업직"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 조건은 직무명이 아니라 근무지와 고객 접점이다. 이 구분을 못 하면 엉뚱한 자리에 이력서를 넣거나, 반대로 갈 수 있는 자리를 지레 포기하게 된다.

🔍 요건 분해 — 일본어·영어·업계지식·비자

전화로 해외 고객과 상담하는 영업 담당자

일본어 수준의 실체

일본어능력시험(JLPT) N1과 N2의 실질적 차이를 다룬 자료들을 보면, N2는 "일상적인 비즈니스가 가능한 최저선"으로, N1은 "폭넓은 상황에서 경어·비즈니스 매너까지 정확하게 구사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구분된다. 특히 상담(商談)처럼 고난도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영업·컨설팅 직무에서는 N2만으로는 버거운 경우가 많고, N1 취득자도 실제 경어 사용이나 협상 뉘앙스에서는 별도 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이번 주 표본에서 Business Level(N2)로 표기된 공고가 해외영업 쪽에 상대적으로 더 많았던 것도 이 구분과 맞아떨어진다 — 국내 상담이 메인인 법인영업은 N2로는 부족하다고 보는 회사가 더 많다는 뜻이다.

영어의 활용 형태

이번 주 사례에서 영어가 "필수"로 등장하는 방식은 두 갈래였다. 하나는 Roppongi 자동차기업 고객사 사례처럼 고객 접점 자체가 영어인 경우(이 경우 일본어는 N1까지만 요구), 다른 하나는 오사카 전자제품 해외영업 공고처럼 일본어가 이미 원어민 수준인데 영어·중국어가 추가 가점으로 얹히는 경우다. 영어를 어디까지 준비해야 하는지는 "일본어를 낮춰줄 영어"인지 "일본어 위에 얹는 영어"인지부터 구분해야 한다.

업계지식·자격·경력

일본 법인영업 채용 시장을 다룬 자료(JAC Recruitment)에서는 논리적 사고력·제안력·업계 동향 리서치력이 핵심 평가 요소로 꼽힌다. 이번 주 관찰된 공고 중에도 Translead(영업조직 DX 제품 "Translead CRM"), Navagis(Google Maps 기반 솔루션 세일즈), FactBase(제조 DX 제품)처럼 CRM·DX 제품을 파는 영업직이 여러 건 반복해서 나타났다. 이런 자리에서는 Salesforce 인증(특히 상위 자격인 Sales Cloud 컨설턴트 인증)이 전직 시장에서 실질적으로 평가받는다는 자료도 확인된다 — 다만 이는 SaaS·IT 계열 영업에 한정된 이야기이고, 데님·전자제품 같은 전통 제조업 해외영업에는 해당 업계 지식(무역실무, 수출입 규정)이 더 우선한다.

비자 요건 — 2026년 4월 바뀐 기준

가장 중요한 변화는 비자 쪽에서 나왔다. 출입국재류관리청은 2026년 4월 15일 신청분부터 「技術・人文知識・国際業務(기인국)」 비자 심사지침을 개정해, 카테고리 3·4에 해당하는 기업(전년도 원천징수세액 1,000만 엔 미만 등 중소·비상장 기업 다수)이 외국인을 "언어능력을 이용한 대인업무"에 종사시킬 경우 CEFR B2 상당(=JLPT N2 이상, BJT 400점 이상, 일본 대학 졸업 등)의 언어능력 증명자료를 추가로 제출하도록 의무화했다. 영업은 전형적인 대인업무이므로 이 요건의 직접 영향권에 있다. 이번 주 표본에서 Native/N1 요구 공고가 압도적으로 많았던 배경에는, 회사가 굳이 자체 기준을 높게 잡지 않아도 비자 신청 단계에서부터 최소 N2가 사실상 전제된다는 사정이 깔려 있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카테고리 1·2(상장회사 등 대기업)는 이 추가 서류 대상이 아니라는 점도 함께 확인됐다.

🗺️ 준비 로드맵

학습 계획을 세우는 책상 위 노트와 노트북

위 요건들을 실행 가능한 기간별 계획으로 옮기면 다음과 같다. 이 섹션이 이번 브리핑에서 가장 두꺼운 이유는, 숫자를 아는 것보다 "그래서 오늘 무엇을 시작할지"가 실제로 더 어려운 질문이기 때문이다.

1~3개월 — 최저선 확보

  • JLPT N2 상당 실력 점검부터 시작한다. 2026년 4월 비자 개정으로 N2는 이제 "우대사항"이 아니라 카테고리 3·4 기업 취업의 사실상 최저선에 가까워졌다. 이미 N2를 보유하고 있다면 상담(商談) 시뮬레이션(모의 전화영업·이메일 응대)으로 넘어간다.
  • 국내영업 경력이 있다면 매출 기여도·거래처 수·계약 건수 등 "숫자로 표현 가능한 실적"을 먼저 정리해 둔다. 이번 주 사례들 모두 급여 구간을 넓게 걸어놓고(예: ¥3,000K~¥12,000K) 실제 협상은 경력·실적 근거로 이뤄지는 구조였다.
  • 목표 업계(제조·IT·무역·미디어 중 하나)를 가안으로 정하고, 그 업계 뉴스를 매주 스크랩하는 습관을 들인다.

3~6개월 — 방향 좁히기

  • N1 학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거나, N2를 이미 보유했다면 경어·비즈니스 매너 중심의 실전 회화 트레이닝으로 전환한다.
  • 지원할 자리를 "일본 국내 근무형 해외영업" vs "진출국 현지법인 영업" vs "법인영업" 중 하나로 좁힌다. 세 갈래는 요구 언어수준이 다르므로 이력서·자기소개서도 갈래별로 따로 준비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 CRM·DX 제품 영업을 노린다면 Salesforce 인증 중 입문 단계(Sales Cloud 관련) 1개 취득을 검토한다. 전통 제조업 해외영업을 노린다면 무역실무 관련 자격을 우선한다.

6개월 이상 — 실전 지원

  • N1 취득 또는 그에 준하는 비즈니스 회화 레벨을 확보한다. 법인영업 지원을 노린다면 이 수준이 사실상 필수에 가깝다(표본 내 Native 요구 65%).
  • 지원 시 Translead 사례처럼 "같은 회사의 다른 국가 지사" 채용 공고도 함께 확인한다. 일본 본사보다 진출국 현지법인 쪽이 언어 문턱이 낮은 채용 채널일 수 있다.
  • 실제 지원을 시작하되, 공고에 적힌 일본어 수준 표기는 회사마다 기준이 다르다는 점(아래 한계 섹션 참고)을 감안해 지원 범위를 한 단계 위아래로 넓게 잡는다.

⚖️ 준비 우선순위 — 먼저 할 것 vs 나중에 해도 되는 것

시간이 한정된 독자를 위해 우선순위를 명확히 정리한다. 먼저 할 것: JLPT N2 확보(비자 요건과 직결되는 법적 최저선에 가깝다), 실적의 숫자화(면접 단계에서 언어 실력보다 먼저 스크리닝되는 항목), 지원 갈래(국내근무 해외영업/현지법인/법인영업) 결정. 나중에 해도 되는 것: 완벽한 경어 구사(N1 이상 수준의 세부 뉘앙스는 실무 중에도 다듬어지는 영역이라는 지적이 많다), 여러 개의 자격증 취득(이번 주 관찰로는 Salesforce 인증이 유효한 업계는 SaaS·IT 영업으로 한정적이었다), 특정 국가 언어(중국어 등) 추가 학습(오사카 전자제품 사례처럼 가점 요소이지 필수 조건으로 요구된 사례는 없었다). 근거는 명확하다 — 이번 주 데이터에서 회사가 "필수"로 못 박은 항목(일본어 수준, 실적)과 "우대"로만 언급한 항목(추가 외국어, 자격증)이 뚜렷하게 구분됐기 때문이다.

⚠️ 한계와 주의

이 데이터로 알 수 없는 것들도 분명히 있다. 첫째, 공고에 표기된 일본어 수준(Native/Fluent/Business/Daily)은 각 회사가 자체적으로 매긴 기준이며 JLPT 급수와 기계적으로 대응하지 않는다. 둘째, Daijob의 job_types 카테고리는 채용사가 등록 시점에 임의로 고른 것이라 "해외영업"으로 분류돼야 할 공고가 법인영업 카테고리에, 혹은 그 반대로 들어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셋째, 이번 표본은 각 카테고리 기본 정렬 상위 20건(전체 153건·231건 중 일부)이므로 전체 분포를 그대로 대표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 넷째, Indeed Japan은 이번 주 접근 자체가 막혀 月給 표기 기반의 급여 비교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했다 — 원래도 Indeed는 비자 스폰서 여부를 표시하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다. 다섯째, 공고에 적힌 요건은 "지원 가능선"이지 "실제 합격선"이 아니다 — 필수와 우대의 경계가 모호한 공고가 많았다. 여섯째, 2026년 4월 신설된 CEFR B2 언어요건은 카테고리 3·4 기업의 신규 비자 신청에만 적용되며, 이미 재직 중인 사람의 갱신 시점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지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FAQ

  • Q. N2로도 해외영업에 지원할 수 있나요?
    A. 가능한 자리는 있다(이번 표본에서 Business Level 표기 공고 존재). 다만 2026년 4월 비자 개정 이후 카테고리 3·4 기업에서는 N2가 사실상 최저선이라, N2만으로는 지원 가능 범위가 좁아진다고 보는 편이 안전하다.
  • Q. 일본어를 전혀 못해도 지원 가능한 영업직이 있나요?
    A. 이번 주 GaijinPot에서 "Sales Executive (No Japanese Required)"(글로벌 미디어 파트너십 영업) 공고를 실제로 확인했다. 다만 이런 자리는 표본 내에서도 드물었고, 급여도 월급 ¥300,000~¥450,000 수준으로 표시돼 있었다.
  • Q. 법인영업과 해외영업 중 어디가 외국인에게 더 유리한가요?
    A. 이번 주 데이터로는 오히려 법인영업(국내 기업 대상) 쪽의 Native Level 요구 비율이 더 높았다(65% vs 55%). "해외"라는 단어만 보고 유리하다고 판단하면 안 된다.
  • Q. 2026년 4월 바뀐 비자 언어요건은 이미 취업한 사람에게도 적용되나요?
    A. 이번 조사에서는 신규 비자 신청 기준 변경만 확인했다. 기존 재직자의 갱신 시점 적용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다.
  • Q. Salesforce 인증이 없으면 영업직 지원이 불리한가요?
    A. 업계에 따라 다르다. 이번 주 관찰된 CRM·DX 제품 영업(Translead·Navagis·FactBase 등)에서는 관련 인증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데님·전자제품 등 전통 제조업 해외영업에서는 해당 사례를 확인하지 못했다.
  • Q. Wantedly에서 영업직으로 검색해도 엔지니어 공고가 나오는데 왜 그런가요?
    A. 이번 주 직접 확인한 결과 Wantedly의 occupationTypes 필터가 실제로는 정확히 걸러주지 않았다. 영업직으로 필터링해도 서버/백엔드 엔지니어 공고가 함께 나왔다.

📎 이번 주 소스 접근 상태

비자 서류와 계약서
소스상태비고
Daijob성공keyword= 파라미터는 무시됨을 확인, job_types[]=2107/2117 등 카테고리 필터는 정상 작동 확인
GaijinPot부분 성공직접 curl은 Akamai 403 차단 지속, WebFetch 경유로는 접근되어 Sales,Planning 카테고리 8건 확인
Indeed Japan차단海外営業/法人営業 검색 모두 403, 이번 주는 급여·요건 비교 데이터 확보 못함
Wantedly필터 고장 확인occupationTypes를 영업으로 지정해도 엔지니어 공고가 섞여 나옴
CareerCross차단403, 데이터 소스로 사용하지 않았고 링크만 게재
tokyodev / japan-dev해당없음IT 전용 구인 보드라 영업직 조사 대상에서 제외

🧭 정리 및 다음 스텝

이번 주 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다 — 일본 영업직에서 일본어는 "붙어 있으면 좋은 것"이 아니라 대부분 자리에서 여전히 "최저선"이고, 2026년 4월 비자 개정 이후로는 그 최저선이 JLPT N2로 사실상 못박혔다. 대신 그 위에서 갈리는 것은 근무지(일본 국내인지 진출국 현지법인인지)와 고객 접점 언어(일본어 상담인지 영어 상담인지)다. 준비 순서는 명확하다 — N2부터 확보하고, 실적을 숫자로 정리하고, 세 갈래(국내근무 해외영업/현지법인/법인영업) 중 방향을 정한 뒤, 6개월 안에 N1 또는 그에 준하는 상담 수준까지 끌어올린다.

비즈니스 일본어 상담 수준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싶다면 누구나패스 강의 목록에서 실무 커뮤니케이션 관련 강좌를 먼저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직 방향을 정하지 못했다면 무료 강좌로 가볍게 시작하는 것도 방법이다.

다음 주에는 이번 주 다루지 못한 IT영업(코드 2102)·인사이드세일즈(코드 2116) 카테고리를 추가로 조사하고, 이번 주 막혔던 Indeed Japan 재접근을 시도해 급여 비교 데이터를 보강할 예정이다.

#일본취업#해외영업#법인영업#JLPT#취업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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