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 교재의 한국어 설명이 어려워 포기했다면, 일본어로 해설하는 TOPIK I 1급 20강 무료 강의로 다시 시작해보세요.
한글을 배우려다 첫 페이지에서 막힌 적 있나요?
한국어를 독학하려는 일본어권 학습자가 가장 먼저 만나는 벽은 한글 자체가 아니라, 그 한글을 '한국어로' 설명하는 교재입니다. 자음·모음의 원리도, 조사의 쓰임도 결국 한국어 문법 용어로 풀이되어 있으면 이제 막 시작한 입문자에게는 이중의 장벽이 됩니다. 유튜브 영상도 한국어 자막만 나오면 결국 다시 검색창을 여는 경험, 낯설지 않을 것입니다. 문법 설명 하나를 이해하기 위해 그 설명을 다시 번역기에 돌리는 악순환을 겪다 보면, 정작 한국어를 배우는 시간보다 번역에 쓰는 시간이 더 길어지기도 합니다. NUGUNA LMS의 'TOPIK 1급 20강'은 이 문제를 본문 전체를 일본어로 해설하는 방식으로 정면으로 풀어냅니다. 문법 개념뿐 아니라 예문의 뉘앙스, 회화 상황의 맥락까지 전부 일본어로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낯선 개념을 접할 때마다 사전과 번역기를 오가며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디서 막히는지, 어떻게 풀어주는지
예를 들어 받침 발음은 한국어 학습자가 초반에 가장 헷갈려하는 부분인데, 2강 받침과 기본 발음 규칙에서는 받침이 7개 대표음으로 집약되는 원리와 연음 현상을, 일본어의 촉음 「っ」·발음 「ん」 감각에 빗대어 설명합니다. 또 한국어 특유의 두 가지 수 체계 때문에 혼란스러운 학습자를 위해 5강 숫자와 시간에서는 한자어·고유어 수사의 구분과 시각·날짜의 예외(6월=유월, 10월=시월)까지 표로 정리합니다. 일본어에는 없는 안/못의 구분도 11강 부정 표현 안/못에서 단순 부정과 불가능 부정의 차이, 어순, '명사+하다' 동사의 예외까지 짚어줍니다. 이렇게 일본어에 없는 개념일수록 왜 헷갈리는지 원인을 먼저 짚어주기 때문에, 무작정 암기하는 대신 구조를 이해하며 넘어갈 수 있습니다.
회화까지 이어지는 학습 순서
문법을 나열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14강 길 묻기와 교통에서는 여행 중 바로 쓸 수 있는 길 안내 표현을, 16강 음식 주문하기에서는 식당 입장부터 계산까지의 실전 대화를 다룹니다. 그리고 19강 1급 독해 — 안내문 읽기에서는 표지판·안내문 필수 어휘와 무료↔유료 같은 함정 단어를, 마지막 20강 TOPIK I 1급 모의 문제에서 문법·어휘·청해·독해를 아우르는 9문항 풀이로 전체 내용을 총점검합니다. 문법 설명과 실전 회화, 시험 대비가 20강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되어 있어, 시험만 준비하다 정작 말은 못 하는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20강이라는 분량도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라, 하루 한 강씩 읽어도 한 달 안에 1급 전 범위를 한 바퀴 돌아볼 수 있습니다.
이런 고민이 있다면
- 한국어 교재를 펼쳤다가 한국어로 된 설명이 이해 안 돼 덮은 경험이 있다
- 독학으로 TOPIK 1급까지는 확실히 끝내고 다음 급수로 넘어가고 싶다
- 발음 규칙이나 조사, 두 가지 수 체계에서 매번 헷갈린다
- 여행이나 워킹홀리데이 전 최소한의 한글·회화 실력을 만들고 싶다
- 유튜브나 앱으로 띄엄띄엄 배우다 보니 체계가 없다고 느낀다
전체 20강은 무료로 공개되어 있으며 로그인이나 결제 없이 지금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막막했던 한글 첫걸음을, 오늘 1강부터 다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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