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7 주제·목적 문제를 제목·도입부·첫 문장에서 빠르게 찾는 법과 대표 발문, 지문 종류별 목적 패턴, 오답 소거 요령을 예문으로 익힌다.
🎯 학습 목표
이 강을 마치면 글을 쓴 목적·주제를 도입부에서 빠르게 찾고, 대표 발문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주제·목적 문제는 Part 7에서 가장 자주 나오면서도 빠르게 풀 수 있는 유형입니다. 대개 각 지문의 첫 문제로 등장하며, 지문 전체를 다 읽지 않아도 도입부만으로 정답이 결정됩니다.
구체적으로 (1) 목적이 드러나는 위치(제목·도입·첫 문장)를 알고, (2) 대표 발문을 익혀 유형을 즉시 판별하며, (3) 오답을 소거하는 요령을 배웁니다. 이 유형을 빠르게 처리하면, 어려운 문제에 쓸 시간이 확보됩니다.
📍 목적은 대개 '앞'에 있다
이 섹션에서는 글의 목적이 지문의 어디에 드러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위치를 알면 찾는 시간이 확 줄어듭니다.
실용문은 대개 용건을 앞에 밝히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목적·주제는 ①제목(있는 경우) ②도입부(첫 문단) ③첫 한두 문장에 집중적으로 나타납니다. 이메일이라면 제목(Subject)과 첫 문장, 공지라면 제목과 도입 문장, 광고라면 헤드라인과 첫 부분을 보면 됩니다.
특히 영어 실용문에는 목적을 알리는 신호 표현이 자주 등장합니다. I am writing to ~(~하려고 씁니다), This is to inform you that ~(~을 알려드립니다), We are pleased to announce ~(~을 발표하게 되어 기쁩니다), The purpose of this ~ is to ~ 같은 표현이 나오면, 바로 그 뒤에 목적이 있습니다. 이런 신호 표현을 알아 두면, 도입부를 스키밍하다가 신호가 보이는 순간 목적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 대표 발문 익히기
이 섹션에서는 주제·목적 문제의 대표 발문을 살펴보겠습니다. 발문만 봐도 '아, 도입부를 보면 되겠다'가 떠올라야 합니다.
다음 발문이 보이면 주제·목적 문제입니다. What is the purpose of the email/notice?(목적), Why was the letter written?(쓴 이유), What is the article mainly about?(주로 무엇에 관한 것인가), What is being announced?(무엇이 공지되는가), What is the main topic?(주제). 이들은 모두 지문 전체의 큰 그림을 묻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구분이 있습니다. purpose/main topic 문제는 전체를 묻지만, 비슷해 보이는 세부 문제(예: What is included with the email?)는 특정 정보를 묻습니다. 발문에 purpose·mainly·main topic·about이 있으면 전체(→도입부), 구체적 대상이 있으면 세부(→스캐닝)입니다. 이 구분으로 '어디를 볼지'가 정해집니다. 아래 표로 정리합니다.
| 발문 신호 | 묻는 것 | 볼 곳 |
|---|---|---|
| purpose / Why written | 목적 | 도입부 |
| mainly about / main topic | 주제 | 도입부·전체 흐름 |
| being announced | 공지 내용 | 제목·도입 |
🏷️ 지문 종류별 목적 패턴
이 섹션에서는 지문 종류에 따라 목적이 어떤 패턴으로 나타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종류를 알면 목적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지문 종류마다 전형적인 목적이 있습니다. 이메일·편지: 요청(request), 문의(inquiry), 안내·확인(confirm), 사과, 감사. 공지(notice)·회람(memo): 정책 변경 안내, 일정 공지, 시설 안내. 광고(advertisement): 상품·서비스 홍보, 할인·행사 안내, 구인. 기사(article): 사건·동향 보도, 인물·기업 소개. 안내문·설명서: 사용법·절차 안내.
예를 들어 지문이 회사 내부 회람(memo)이고 도입에 'starting next month'가 보이면, 목적은 십중팔구 '새로운 정책·일정을 공지하려고'입니다. 광고에서 'Save 20%'가 헤드라인이면 목적은 '할인 행사를 홍보하려고'입니다. 이렇게 지문 종류 + 도입 신호를 결합하면, 목적을 거의 예측할 수 있습니다. 지문 종류별 특징은 제19~20강에서 더 깊이 다룹니다.
🔍 실전 예시와 오답 소거
이 섹션에서는 실전 접근과 오답을 걸러 내는 요령을 살펴보겠습니다.
가령 이메일 도입이 I am writing to request approval for the marketing budget.라면, 목적은 '예산 승인을 요청하려고(to request approval)'입니다. 발문이 What is the purpose of the email?이면 정답은 이 내용을 패러프레이즈한 보기, 예: To seek authorization for a budget가 됩니다(request→seek, approval→authorization).
오답은 대개 세 종류입니다. ①지문에 나오긴 하지만 지엽적인 세부 내용(전체 목적이 아님), ②지문에 없는 그럴듯한 내용, ③범위를 벗어난 과도한 일반화. 목적 문제의 정답은 '글 전체를 아우르는 하나의 용건'이어야 합니다. 세부 정보 하나를 정답으로 고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도입부에서 파악한 용건과, 보기의 패러프레이즈를 대조하면 정답이 분명해집니다.
⚠️ 자주 하는 실수
이 섹션에서는 주제·목적 문제의 대표 함정을 짚어 보겠습니다.
실수 1: 세부 정보를 목적으로 고른다. 지문에 언급된 구체적 사항(날짜·금액 등)은 세부이지 전체 목적이 아닙니다. 목적은 글 전체를 아우르는 하나의 용건입니다.
실수 2: 지문을 끝까지 다 읽고 목적을 찾는다. 목적은 대개 도입부에 있습니다. 신호 표현(I am writing to ~)을 포착하면 그 자리에서 답이 나옵니다. 완독은 시간 낭비입니다.
실수 3: 패러프레이즈를 못 알아본다. 정답은 지문 표현을 그대로 쓰지 않고 바꿔 말합니다(inform→notify, buy→purchase). 표현이 달라도 의미가 같으면 정답입니다. 이 패러프레이즈 감각은 제22강에서 집중 훈련합니다.
📝 핵심 요약
이 강에서는 주제·목적 문제 공략법을 익혔습니다. 핵심을 정리합니다.
- 위치: 목적은 제목·도입부·첫 문장에. 신호 표현(I am writing to ~, This is to inform ~)에 주목.
- 발문: purpose·Why written·mainly about·main topic → 전체를 묻는 주제·목적 문제.
- 지문 종류별 패턴: 이메일=요청/문의, 공지=안내, 광고=홍보, 기사=보도.
- 오답: 지엽적 세부·지문에 없음·과도한 일반화. 정답은 '글 전체의 하나의 용건'(패러프레이즈).
글의 큰 그림을 잡는 법을 익혔으니, 이제 구체적 정보를 찾는 문제로 넘어갑니다. 다음 제15강 「세부사항·NOT/True 문제(scanning)」에서는, 키워드 스캐닝으로 세부 정보를 찾고 NOT/True 문제를 소거법으로 푸는 법을 배웁니다. Part 7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유형입니다. 다음 강에서 만나요.
📚 참고 자료
관련 주제
- 주제 목적 문제
- 도입부 단서
- 첫 문장 파악
- 목적 신호 표현
- 오답 소거법
- 외국어
- 외국어 강의
- 토익(TOEIC) RC 리딩 완성 24강 — Part 5·6·7 집중
- 무료강의
- 무료 온라인 강의
- NUGUNA
-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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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TOEIC) RC 리딩 완성 24강 — Part 5·6·7 집중
이 강의가 속한 시리즈는 총 24강, 모두 무료입니다. 처음부터 배우려는 동료에게 시리즈 전체를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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