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T 5개 문항 유형(일반형·O/X형·연결형·사례형·통합형)이 각각 무엇을 묻는지, 유형별 함정과 풀이 순서, 70분 시간 배분을 연습 예제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SMAT 문제 유형을 미리 알고 들어가면 같은 개념을 알아도 점수가 달라집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SMAT를 다섯 가지 문항 유형으로 복합 출제한다고 밝히는데, 유형마다 틀리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일반형·O/X형·연결형·사례형·통합형이 각각 무엇을 확인하는지, 어떤 순서로 풀어야 실수가 줄어드는지를 모듈 A·B·C 개념으로 만든 예제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예제는 이 글에서 직접 만든 연습용이며 실제 기출 문항이 아닙니다.
핵심 요약 (2026년 10월 기준)
- SMAT는 PBT 방식으로 모듈당 50문항·70분이며, 일반형·O/X형·연결형·사례형·통합형 5개 유형을 복합 출제합니다(한국생산성본부).
- 합격 기준은 모듈별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입니다.
- 일반형은 부정 발문, O/X형은 단정어, 연결형은 연쇄 오답, 사례형은 신호어, 통합형은 문단 분해가 핵심 요령입니다.
- 70분은 1회전(0~40분) → 2회전(40~60분) → 점검(60~70분)으로 나누어 씁니다.
📚 SMAT에는 어떤 문제 유형이 나오나요?
SMAT에는 일반형·O/X형·연결형·사례형·통합형의 다섯 유형이 나옵니다. 한국생산성본부(KPC) 시험 안내는 세 모듈 모두 같은 형식(PBT, 50문항, 70분, 5개 유형 복합 출제)을 제시하므로, 유형별 요령은 A·B·C 어느 모듈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서술형이나 실기형은 없습니다.
| 유형 | 확인하는 것 | 대표 함정 |
|---|---|---|
| 일반형 | 정의·구성 요소·순서·학자 | 「옳지 않은 것」을 묻는데 옳은 것을 고름 |
| O/X형 | 진술 하나의 참·거짓 | 「항상」「반드시」 같은 단정어, 주체·방향 뒤집기 |
| 연결형 | 비슷한 개념·학자 구별 | 한 쌍을 잘못 이으면 나머지가 연쇄로 틀림 |
| 사례형 | 현장 장면에 이론 적용 | 감정적 표현에 끌려 개념 단서를 놓침 |
| 통합형 | 여러 과목 개념을 묶어 판단 | 문단마다 다른 개념을 하나로만 해석 |
💡 일반형은 어떻게 풀어야 실수가 줄어드나요?
일반형은 발문의 부정어에 먼저 표시하고, 보기마다 O/X를 적어 지워 나가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일반형 오답은 개념을 몰라서보다 「옳지 않은 것」을 「옳은 것」으로 읽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하나의 단골은 구성 요소 하나를 비슷한 말로 바꿔 넣는 방식입니다.
연습 예제 — SERVQUAL의 5개 차원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① 유형성 ② 신뢰성 ③ 반응성 ④ 접근성 ⑤ 공감성
풀이 — 정답 ④. SERVQUAL 5차원은 유형성·신뢰성·반응성·확신성·공감성(RATER)입니다. 접근성은 파라수라만 등이 1985년 연구에서 찾은 10개 결정 요인에는 있었지만 1988년 5차원으로 정리될 때 남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그럴듯한 이웃 개념」이 오답 보기로 들어가므로, 구성 요소는 개수와 이름을 함께 외워야 합니다.
일반형에는 단계의 순서를 고르는 문항도 섞입니다. VOC 관리 사이클(수집 → 분류 → 분석 → 개선 → 피드백)이나 코칭 GROW(목표 → 현실 → 대안 → 의지)처럼 단계가 많은 개념은 첫 단계와 마지막 단계를 먼저 고정한 뒤 가운데를 채우면, 「분석 전에 개선」처럼 순서를 하나만 바꾼 보기를 빠르게 걸러낼 수 있습니다.
⚖️ O/X형의 함정은 어디에 숨어 있나요?
O/X형의 함정은 대부분 단정어와 주체·방향 바꾸기에 숨어 있습니다. 문장을 주어·서술어·한정어로 쪼개 하나라도 틀리면 X로 판단합니다.
연습 예제 — 「분석 CRM은 콜센터 상담 이력 관리와 마케팅 캠페인 발송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이다.」
풀이 — 정답 X. 상담 이력·캠페인 발송 같은 접점 업무 자동화는 운영 CRM이고, 분석 CRM은 데이터 마이닝·이탈 예측을 맡습니다. 주어만 바꾼 문장이라 서술어를 읽는 순간 맞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함정입니다. 「서비스 회복 패러독스는 항상 나타난다」, 「부당노동행위의 주체는 노동조합이다」처럼 단정어나 주체를 바꾼 문장도 같은 방식으로 걸러냅니다.
💡 연결형은 어떤 순서로 짝지어야 하나요?
연결형은 위에서부터 차례로 잇지 말고, 가장 확실한 쌍부터 연결한 뒤 남은 것을 소거해야 합니다. 첫 쌍을 잘못 이으면 남은 보기가 모두 어긋나 한 문항에서 여러 판단이 동시에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연습 예제 — 학자와 개념을 연결하시오. (가) 페스팅거 (나) 래컴 (다) 마이스터 (라) 헤스켓 — a. 서비스 수익 체인 b. 인지부조화 c. 대기 심리 원칙 d. SPIN 질문
풀이 — 정답 (가)-b, (나)-d, (다)-c, (라)-a. 확신이 가장 큰 「페스팅거 = 인지부조화」, 「헤스켓 = 서비스 수익 체인」을 먼저 고정하면, 남은 래컴과 마이스터는 세일즈 질문(SPIN)과 대기 관리로 쉽게 나뉩니다. 학자는 이름 하나에 키워드 하나를 묶어 외워 두는 것이 연결형의 기본 준비입니다.
💡 사례형은 지문에서 무엇을 찾아야 하나요?
사례형은 발문을 먼저 읽고, 지문에서 특정 개념을 가리키는 신호어를 찾아야 합니다. 지문에는 고객의 화난 감정이나 직원의 사정 같은 이야기가 섞여 있지만, 정답을 가르는 것은 개념 신호 한두 개입니다.
연습 예제 — 「카페에서 주문이 잘못 나오자 고객이 큰 소리로 항의했다. 응대하던 직원 대신 점장이 나와 고객을 조용한 테이블로 안내한 뒤 이야기를 들었다.」 점장의 대응과 가장 관련 있는 것은? ① 부메랑법 ② MTP ③ 상향 판매 ④ 포카요케 ⑤ RFM 분석
풀이 — 정답 ②. 신호어는 「직원 대신 점장」(사람 바꾸기)과 「조용한 테이블로 안내」(장소 바꾸기)입니다. MTP는 사람(Man)·시간(Time)·장소(Place)를 바꿔 감정을 가라앉히는 컴플레인 응대 기법입니다(16강 컴플레인 응대와 서비스 실패·회복).
💡 통합형은 긴 지문을 어떻게 나눠 읽나요?
통합형은 지문을 문단이나 문장 단위로 나누고, 각 부분 옆에 해당 개념 이름을 적어 가며 읽어야 합니다. 한 지문에 서로 다른 과목의 개념이 섞여 있어, 전체를 한 개념으로 읽으면 다른 부분을 묻는 보기에서 틀립니다.
연습 예제 — 「한 은행 지점은 대기 화면에 예상 대기 시간을 표시했다. 점심시간에는 다른 업무 직원도 창구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미리 교육해 두었다. 분기마다 고객에게 지인 추천 의향을 0~10점으로 묻는다.」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예상 대기 시간 표시는 불확실한 대기가 더 길게 느껴진다는 원칙과 관련된다 ② 다른 업무 직원 교육은 교차훈련이다 ③ 교차훈련은 수요 측 관리 수단이다 ④ 추천 의향 조사는 NPS 측정에 쓰인다 ⑤ NPS는 추천 비율에서 비추천 비율을 뺀다
풀이 — 정답 ③. 세 문장은 각각 대기 심리(마이스터), 공급 능력 관리, 고객만족 측정에 해당합니다. 교차훈련은 제공 능력을 늘리는 공급 측 수단입니다.
🗺️ 70분 50문항은 어떻게 나눠 써야 하나요?
70분은 두 바퀴 풀이와 점검 구간으로 나누어 쓰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50문항을 70분에 풀면 문항당 평균 84초인데, 일반형·O/X형은 짧게 끝내고 아낀 시간을 사례형·통합형에 돌리는 구조입니다.
| 구간 | 할 일 |
|---|---|
| 1회전 0~40분 | 처음부터 끝까지 풀되 30초 안에 판단이 서지 않으면 표시하고 넘김 |
| 2회전 40~60분 | 표시한 문항과 긴 지문을 집중 풀이, 보기 2개까지 좁힌 뒤 선택 |
| 점검 60~70분 | 답안 표기 확인, 부정 발문 문항 재확인, 빈칸 없이 표기 |
KPC가 공고한 합격 기준은 총점 70점 이상이며 오답 감점 안내는 없으므로, 모르는 문항도 비워 두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 유형별 점수는 다음 공부에 어떻게 활용하나요?
유형별 점수는 「어떤 방식으로 틀렸는가」를 알려 주므로, 약한 유형에 맞춰 복습 방법을 바꾸는 데 쓰면 됩니다. KPC는 합격자 발표 때 문제 유형별 취득 점수와 문항별 정오표를 함께 제공한다고 안내합니다. 불합격했거나 다음 모듈을 준비할 때 이 자료가 가장 정확한 진단표가 됩니다.
| 약한 유형 | 원인일 가능성 | 복습 방법 |
|---|---|---|
| 일반형 | 구성 요소 개수·이름이 흐림 | 개념마다 「몇 개, 무엇무엇」을 표로 다시 쓰기 |
| O/X형 | 조건·한계를 빼고 외움 | 「언제 성립하나」를 한 줄씩 덧붙여 정리 |
| 연결형 | 비슷한 이름·학자 혼동 | 혼동 쌍을 한 줄 기준으로 대비하는 비교표 |
| 사례형·통합형 | 장면을 개념으로 바꾸지 못함 | 신호어-개념 짝 목록, 지문을 문단별로 메모하는 연습 |
모의 연습을 할 때도 채점 후 틀린 문항 옆에 유형을 적어 두면, 시험 전까지 어느 유형에 시간을 더 써야 하는지가 숫자로 드러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SMAT 문제 유형은 모듈마다 다른가요?
아닙니다. 한국생산성본부 안내 기준으로 모듈 A·B·C 모두 PBT 방식, 50문항·70분, 5개 유형 복합 출제로 형식이 같습니다. 달라지는 것은 지문에 등장하는 개념의 범위뿐입니다.
유형별 문항 수가 정해져 있나요?
KPC가 회차별 유형 구성을 공지하지는 않습니다. 합격자 발표 때 문제 유형별 취득 점수가 함께 제공되므로, 응시 후 약한 유형을 확인해 다음 준비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사례형이 약하면 무엇부터 연습하나요?
개념마다 대표 신호어를 하나씩 짝지은 목록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보상 금액이 적다 = 분배 공정성」처럼 장면을 개념 이름으로 바꾸는 연습이 쌓이면 긴 지문도 빠르게 분해됩니다.
유형별 예제를 더 풀어 보려면 읽는 강의 29강 SMAT 출제 유형 공략을, 시험 구조와 등급 규칙은 1강 시험 구조와 모듈 선택·합격 전략을 보시면 됩니다. 세 모듈을 모두 준비한다면 SMAT 1급(모듈 A+B+C) 과정, 회차 일정은 SMAT 자격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28일 기준 한국생산성본부 공식 자료로 작성했습니다.
다음 단계
읽은 내용을 과정으로 이어서 준비해 보세요
댓글
불러오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