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LTIMindtree·EY의 2025년 H-1B LCA를 회사 단위로 비즈니스·IT 타이틀로 나눠, 스폰서 유형별 급여 차이와 준비 전략을 정리하고 DHS $103,265 수수료 제안 규정의 의견 마감 이후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회차에 예고한 대로, 이번 주에는 타이틀 대신 회사를 단위로 H-1B LCA(노동조건신청) 기록을 열어 봤다. Vol.2에서 매니지먼트 애널리스트 1위로 나온 LTIMindtree, 회계사 1위로 나온 Google, 그리고 매니지먼트·오퍼레이션 리서치 애널리스트 양쪽에서 이름이 보였던 EY(Ernst & Young)를 h1bdata.info에서 고용주 이름으로 조회해, 2025년 접수 전체를 직접 받아 비즈니스 타이틀과 IT 타이틀로 나눠 셌다.
결과는 예상보다 극적이었다. 같은 "대형 스폰서"라도 비즈니스 타이틀의 비중이 Google 3.9%, LTIMindtree 3.1%, EY 52.3%로 완전히 달랐다. 더 중요한 발견은 비율보다 급여의 방향이었다. Google에서는 비즈니스 타이틀도 중위 $174,000으로 IT와 거의 같은 대우를 받았고, LTIMindtree에서는 비즈니스 타이틀의 절반 이상이 $100,000 미만이었다. 즉 비즈니스 직군 지원자에게 "어떤 타이틀을 노릴까"만큼 중요한 질문은 "어떤 종류의 회사에서 그 타이틀을 받을까"다. 이 글은 이 질문을 준비 항목으로 바꾸는 데 집중하고, 9월 24일 의견 접수가 끝난 DHS의 $103,265 캡 청원 수수료 제안 규정의 후속 상황도 함께 점검한다.
📊 이번 주 데이터 — 세 스폰서의 접수를 비즈니스와 IT로 나누면
조회 방법부터 밝힌다. 고용주(em) 파라미터에 회사명을 넣어 원본 HTML을 curl로 받고, 행 단위로 제출일이 2025년인 것만 남겼다(이번 조회에서는 세 회사 모두 응답 전체가 2025년 제출분이었다). 비즈니스 타이틀 분류는 직함에 회계·감사·재무·마케팅·매니지먼트 애널리스트·오퍼레이션 리서치·인사·물류·계리·전략 등의 단어가 들어가고, 소프트웨어·데이터·컴퓨터·시스템·엔지니어·솔루션·보안 같은 기술 단어가 없는 행으로 정했다. 이 기준은 필자가 정한 것이며 경계 사례(예: Google의 Solutions Consultant)는 IT 쪽으로 넣었다.
| 스폰서 | 2025년 접수 | 비즈니스 타이틀 | 비중 | 비즈니스 중위 | 그 외 중위 | 비즈니스 중 $100K 미만 |
|---|---|---|---|---|---|---|
| Google (GOOGLE LLC 외) | 8,221건 | 320건 | 3.9% | $174,000 | $186,000 | 0.9% |
| LTIMindtree (LTIMINDTREE LIMITED) | 2,389건 | 74건 | 3.1% | $97,479.5 | $105,525 | 52.7% |
| EY (ERNST & YOUNG US LLP 외) | 10,392건 | 5,433건 | 52.3% | $126,000 | $160,080 | 28.0% |
중위값은 행 단위로 직접 계산한 값이다. 사이트가 표시한 회사 전체 중위는 Google $186,000, LTIMindtree $105,187, EY $143,100.1이었다.
한 가지 더 확인한 것이 있다. Amazon은 "Amazon", "AMAZON", "AMAZON.COM SERVICES LLC" 세 가지 표기로 조회했지만 모두 "0 records"가 나와 이번 주에는 확인하지 못했다. Deloitte Consulting LLP는 4,513건이 조회됐지만 직함이 "MANAGER"(789건)·"SENIOR CONSULTANT"(655건)·"PROJECT DELIVERY SPECIALIST"(491건)처럼 사내 직급 위주라 비즈니스와 IT를 직함으로 나눌 수 없었다. 이 사실 자체가 뒤에서 다룰 준비 포인트다.
🔍 대표 사례 6건 — 같은 회사, 다른 타이틀이 요구하는 것
전수 목록 대신, 세 회사 안에서 비즈니스 타이틀과 IT 타이틀이 어떻게 갈리는지 보여주는 사례 6건을 골랐다. 급여는 h1bdata.info의 개별 LCA 값을 그대로 옮겼고(중위는 필자 계산), 각 사례에 "이 자리가 요구하는 것"을 붙였다.
- Google · Financial Analyst · 40건 · 중위 $154,000($102,000~$227,500) — 마운틴뷰 11건, 서니베일 9건. 같은 타이틀의 2025년 전체(job=FINANCIAL ANALYST 조회, 903건 · 사이트 표시 중위 $82,400)의 두 배에 가깝다. 이 자리가 요구하는 것: 이번 주 검색된 Google 재무 애널리스트 공고 요약에서는 FP&A·세일즈 파이낸스·데이터 모델링 경력 2년 안팎과 함께 SQL·고급 스프레드시트 활용이 반복해서 요구됐다. 재무 지식 위에 "데이터를 직접 뽑는 능력"이 얹혀야 하는 자리다.
- Google · Accountant · 14건 · 중위 $142,000($73,299~$174,000) — 시카고 5건, 서니베일 3건. 회계사 타이틀 전체(966건 · 사이트 표시 중위 $68,400)의 두 배를 넘는다. 이 자리가 요구하는 것: US GAAP 결산을 대규모 ERP·데이터 환경에서 처리하는 경험. 회계 자체보다 "규모"를 다뤄 본 경험이 급여 차이를 만든다.
- Google · Commercial Strategy & Operations Senior Associate · 20건 · 중위 $169,500($140,000~$247,000) — 뉴욕 10건. 표준 직업명(SOC)이 아닌 사내 직함 그대로 접수됐다. 이 자리가 요구하는 것: 컨설팅·전략 경력과 정량 분석. 이런 직함은 채용 공고 검색에서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로 잡히지 않으므로 직함 키워드를 넓혀서 찾아야 한다.
- LTIMindtree · Management Analyst · 51건 · 중위 $103,064($66,061~$208,656) — 벨뷰(WA) 6건, 탬파(FL) 5건. 같은 회사 Software Developer(394건, 중위 $109,354)와 중위 차이가 약 $6,000에 불과하다. 이 자리가 요구하는 것: 고객사 IT 프로젝트의 요건 정의·프로세스 분석. 사실상 IT 프로젝트 인력의 한 갈래이므로 시스템 이해도가 필수다.
- LTIMindtree · Operations Research Analyst · 6건 · 중위 $73,027($65,900~$101,566) — 탬파 3건. 이 회사 비즈니스 타이틀 중 가장 낮은 대역이다. 이 자리가 요구하는 것: 최적화·통계 모델링 기초. IT 서비스 기업 안에서 "IT가 아닌 분석 직무"는 표본이 작고 급여도 낮다는 점을 보여준다.
- EY · Accountants and Auditors · 2,957건 · 중위 $107,625($52,166~$600,000) — 뉴욕 325건, 샌프란시스코 178건. 한 회사가 한 비즈니스 직종으로 약 3,000건을 낸 것은 이번 조회에서 유일했다. 같은 회사 Financial and Investment Analysts는 981건(중위 $175,000), Operations Research Analysts는 304건(중위 $176,296)이었다. 이 자리가 요구하는 것: 감사·세무 실무와 CPA 경로. 회계법인은 비즈니스 직군이 IT처럼 "파이프라인형"으로 스폰서되는 드문 무대다.
참고로 EY 안에도 IT 쪽 대량 접수가 있다 — Database Administrators 1,797건(중위 $133,610), Software Developers 1,325건(중위 $165,000). EY는 비즈니스와 IT를 거의 반반으로 스폰서하는 회사였다.
⚖️ 세 가지 스폰서 유형 — 회사 성격이 급여와 요건을 가른다
세 회사의 숫자를 겹쳐 보면 비즈니스 지원자가 마주치는 스폰서는 크게 세 유형으로 나뉜다. 이 구분은 이번 주 세 회사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필자가 정리한 것이며, 모든 기업에 일반화할 수는 없다.
| 유형 | 이번 주 사례 | 비즈니스 비중 | 비즈니스 급여 방향 | 채용의 논리 |
|---|---|---|---|---|
| 빅테크형 | 3.9% | IT와 거의 동급(중위 $174,000) | 소수 정예. 재무·전략 인력도 데이터·제품을 다룬다 | |
| IT 서비스형 | LTIMindtree | 3.1% | IT보다 낮음(절반 이상 $100K 미만) | IT 프로젝트의 보조 분석 인력 |
| 전문 서비스형 | EY | 52.3% | IT보다 낮지만 폭넓음(중위 $126,000) | 비즈니스 전문성이 곧 상품. 대량 스폰서 |
이 표가 말해 주는 핵심은 비즈니스 타이틀의 "몸값"은 그 회사에서 그 직무가 핵심 상품에 얼마나 가까운가로 정해진다는 점이다. 회계법인에서 회계사는 핵심 인력이므로 대량으로 스폰서되고, 빅테크에서 재무 애널리스트는 소수지만 엔지니어와 비슷한 급여 대역에 놓인다. IT 서비스 기업에서 비즈니스 타이틀은 IT 프로젝트에 붙은 보조 역할이라 규모도 급여도 작다.
또 하나 눈여겨볼 점은 직함 표기 방식이다. Google은 비즈니스 타이틀만 89종의 서로 다른 직함으로 접수했고, LTIMindtree는 6종, EY는 45종이었다. Google·Deloitte처럼 사내 직함을 쓰는 회사는 표준 직업명 검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또 EY의 "MANAGEMENT ANALYSTS"(복수형, 281건)나 "ACCOUNTANTS AND AUDITORS"(2,957건)는 단수형 타이틀 조회(job=MANAGEMENT ANALYST 523건, job=ACCOUNTANT 966건)에 잡히지 않는 별개 표기였다. 지난 회차처럼 타이틀 단위로 센 숫자는 시장 전체의 일부만 보여준다는 뜻이다.
🌏 DHS $103,265 캡 청원 수수료 제안 규정 — 의견 마감 이후 점검
지난 회차에 약속한 두 번째 점검이다. 이번 세션에 연방관보(Federal Register) API로 직접 확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문서: "Fee for Certain H-1B Petitions", 제안 규정(Notice of proposed rulemaking), 2026년 8월 25일 게재, 도켓 DHS Docket No. USCIS-2026-0298.
- 내용(초록): 석사 이상 추가 쿼터(advanced degree exemption) 대상을 포함한 모든 캡 대상 H-1B 청원에 접수 시점 $103,265 수수료를 다른 수수료와 별도로 부과하는 안.
- 의견 마감: 2026년 9월 24일. 관보 API가 9월 26일 regulations.gov에서 확인한 의견 수는 11,706건이었다.
- 정정: 9월 10일 정정 문서(C1-2026-17324)가 게재됐다. 검색 결과상 비용 표(Table 13) 수정으로 보이나, 원문은 관보 웹사이트의 봇 차단으로 직접 열지 못했다.
- 최종 규정: 9월 1일 이후 "H-1B"로 검색된 관보 문서 5건 중 이 규정의 최종 규정(Final Rule)은 없었다. 즉 9월 28일 현재 이 수수료는 시행되지 않은 제안 상태다.
로펌 Ogletree의 분석에 따르면 이 안이 확정되면 빠르면 2027년 4월 1일부터 FY2028 캡 청원에 적용될 수 있고, 미국 안에서 신분을 변경하는 경우와 영사 절차 모두 대상이며, 비영리 연구기관·교육기관 등 캡 면제 청원과 연장·변경·고용주 이전은 제외된다. 이와 별개로 9월 18일 서명된 포고령이 기존 $100,000 수수료 요건을 2027년 9월 21일까지 연장했다(9월 23일 관보 게재). 다만 여러 대학·로펌 안내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연방지법이 6월 8일 해당 정책을 무효화했고 제1순회항소법원이 7월 24일 집행정지 요청을 기각해 현재는 징수되지 않는다. 같은 날 H-1B 심사 강화를 지시하는 행정명령도 함께 서명됐다.
그 밖에 9월 11일 DHS가 고용 종료 시 최대 60일 유예기간을 없애는 제안 규정(의견 마감 11월 10일)도 게재했다. 확정되면 H-1B 근로자가 해고 후 다음 스폰서를 찾을 시간이 사라질 수 있어, 준비 단계에서 "첫 스폰서 선택"의 무게가 커진다.
💼 요건 분해 — 회사 유형별로 무엇을 증명해야 하나
1. 정량 도구 역량 — 모든 유형의 공통 분모
Google 재무 애널리스트 공고 요약에서 SQL이 반복 등장했고, LTIMindtree의 매니지먼트 애널리스트는 IT 프로젝트 안에서 일한다. EY의 오퍼레이션 리서치 애널리스트(304건)와 통계 직군(Statisticians 142건)도 정량 모델링이 전제다. 비즈니스 타이틀에서 급여가 높은 쪽일수록 "데이터를 직접 다루는가"가 갈림길이다.
2. 자격 — 전문 서비스형에서는 CPA가 사실상 경로
EY에서 가장 큰 비즈니스 직종이 회계·감사(2,957건)였다. 해외 학위자가 CPA 시험을 보려면 대부분 주에서 NACES 회원 기관의 학력 평가가 필요하고, NASBA의 국제 평가 서비스(NIES)가 55개 관할 중 51곳을 지원한다는 것이 이번 주 검색에서 확인한 내용이다. 최소 120학점과 회계·세무·감사·경영법 과목 이수를 요구하는 관할이 다수다.
3. 임금 레벨 — 추첨 확률과 직결
2026년 2월 27일 시행된 가중 추첨 규정에서 임금 레벨 IV는 추첨 풀에 4번, 레벨 I은 1번 들어간다. 한 로펌이 자사 등록 건을 분석한 결과 레벨 III·IV 선정률이 레벨 I의 약 2.5~2.8배였다고 밝혔다(USCIS 공식 통계는 이번 조사 시점에 확인하지 못했다). 비즈니스 타이틀 절반 이상이 $100K 미만인 LTIMindtree형 자리는 여기서 불리해질 수 있다.
4. 직함과 직무기술의 일치
Google의 "Commercial Strategy & Operations" 같은 사내 직함도 LCA에서는 표준 직업 분류와 연결된다. 지원자는 자신의 학위 전공이 실제 직무 내용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지난 회차에서 다룬 전공-직무 연결(nexus) 입증이 회사 단위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 준비 로드맵 — 목표 스폰서 유형별 실행 계획
위 요건을 기간별 계획으로 바꿨다. 먼저 자신이 노릴 스폰서 유형을 하나 정하고, 그 유형의 요건에 맞춰 순서를 조정하는 것을 권한다.
1~3개월: 공통 기초 — 데이터 도구와 목표 유형 결정
- SQL: SELECT·JOIN·GROUP BY·윈도우 함수까지. 재무·매출 데이터로 월별 추이·코호트 분석을 직접 해 보는 수준이 목표다.
- 엑셀 재무 모델링: 3개 재무제표 연결 모델, 민감도 분석. 빅테크형·전문 서비스형 모두에서 기본기로 쓰인다.
- 목표 스폰서 유형 결정: h1bdata.info에서 관심 회사 3~5곳을 고용주 이름으로 조회해 비즈니스 비중과 중위 급여를 직접 확인한다. 이 글과 같은 방식으로 "그 회사에서 내 타이틀이 핵심 인력인가"를 판단하는 것이다.
3~6개월: 유형별 심화
- 빅테크형 목표: SQL 위에 Python 또는 R 하나, 그리고 Tableau·Looker 같은 시각화 도구. FP&A나 전략 경력을 "데이터로 의사결정을 바꾼 사례" 2~3개로 정리한다.
- 전문 서비스형(회계법인) 목표: NACES 기관 학력 평가 착수, 부족 학점 파악, CPA 시험 과목 순서 계획. US GAAP 기초와 감사 절차를 먼저 익힌다.
- IT 서비스형 목표: 요구사항 정의서·프로세스 맵(BPMN) 작성법, 애자일 프로젝트 이해, 금융·보험 같은 고객 산업 도메인 지식. 다만 급여 대역이 낮아 가중 추첨에 불리할 수 있다는 점을 계산에 넣는다.
6개월 이상: 증빙과 경로 설계
- 포트폴리오: 공개 재무 데이터로 만든 분석 보고서, 대시보드, 모델 파일. 직무기술서의 문장과 대응되게 구성한다.
- 학위 경로: 미국 석사를 고려한다면 STEM 지정(CIP 코드)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과정은 OPT 24개월 연장으로 최대 36개월, 추첨 기회 2~3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여러 유학 안내에서 공통으로 언급된다. 단, 제안된 $103,265 수수료는 석사 추가 쿼터 대상도 포함한다는 점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 정책 모니터링: 수수료 최종 규정, 60일 유예기간 폐지안(11월 10일 의견 마감), $100,000 포고령 항소심 결과를 분기마다 확인한다.
⚖️ 준비 우선순위 — 먼저 할 것과 나중에 해도 되는 것
먼저 할 것: SQL과 엑셀 모델링. 이번 주 세 스폰서 유형 모두에서 쓸모가 있고, 높은 급여 대역의 비즈니스 타이틀일수록 데이터 역량을 요구했다. 다음은 목표 스폰서 유형을 정하는 조사다. 비용이 거의 들지 않으면서 이후 모든 준비의 방향을 바꾼다.
나중에 해도 되는 것: 유형이 정해지기 전의 자격증 취득. CPA는 회계법인형에는 핵심이지만 빅테크 재무 직무에서는 LCA 데이터만으로 필요성을 확인할 수 없다. 반대로 Python 심화는 회계법인 감사 직무에서는 우선순위가 낮다. 정책 변화도 "지금 대응"보다 "확정 시 재평가"가 맞다 — 수수료 규정은 아직 제안 상태이고, $100,000 수수료는 법원 판결로 징수가 멈춰 있다.
⚠️ 이 데이터로 알 수 없는 것
- LCA 접수 ≠ 채용·비자 승인. LCA는 청원 전 단계 서류이며, 한 사람에 여러 건이 접수되기도 한다.
- 비즈니스/IT 분류는 필자의 키워드 기준이다. Deloitte처럼 직급명만 쓰는 회사는 분류가 불가능했고, Google의 컨설턴트류 직함은 IT로 넣었다. 기준을 바꾸면 비중 숫자도 달라진다.
- Amazon은 이번 조회에서 0건으로 나와 확인하지 못했다. 실제로 접수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조회 방식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 신입 여부·국적은 LCA에 없다. 따라서 "외국 학위 신입이 이 회사에 들어갈 수 있는가"는 이 데이터로 답할 수 없다.
- 정책 부분은 연방관보 API와 로펌·대학 안내를 교차 확인했지만, 관보 웹페이지 원문은 봇 차단으로 열지 못했다.
❓ FAQ — 비즈니스 직군 H-1B 준비에서 자주 묻는 질문
Q1. 빅테크 재무 직무는 IT 전공자만 가나요?
아니다. 이번 주 Google의 Financial Analyst 40건, Accountant 14건처럼 비즈니스 타이틀 접수가 있다. 다만 비중이 3.9%로 작고, 공고 요약에서 SQL 같은 데이터 역량이 반복 요구됐다.
Q2. IT 서비스 기업의 비즈니스 타이틀은 피해야 하나요?
피할 이유는 없지만 이번 주 LTIMindtree 비즈니스 타이틀의 52.7%가 $100,000 미만이었다. 가중 추첨에서 임금 레벨이 낮으면 불리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선택해야 한다.
Q3. CPA 없이 회계법인 스폰서를 받을 수 있나요?
LCA 데이터에는 자격 보유 여부가 표시되지 않아 확인할 수 없다. 다만 EY의 최대 비즈니스 직종이 회계·감사였던 만큼, 장기적으로는 CPA 경로를 계획에 넣는 편이 유리하다.
Q4. $103,265 수수료는 지금 내야 하나요?
아니다. 9월 28일 기준 제안 규정 단계이며 최종 규정은 게재되지 않았다. 확정되면 빠르면 2027년 4월 FY2028 캡 청원부터 적용될 수 있다는 분석이 있다.
Q5. 관심 회사의 스폰서 현황은 어떻게 보나요?
h1bdata.info에서 고용주 이름으로 조회하거나, 공식 자료인 USCIS H-1B Employer Data Hub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법인명 표기가 다르면 결과가 0건으로 나올 수 있으니 여러 표기로 시도해야 한다.
📎 이번 주 소스 접근 상태
| 소스 | 상태 | 비고 |
|---|---|---|
| h1bdata.info (고용주 조회) | ✅ 정상 | Google·LTIMindtree·EY·Deloitte Consulting 조회 성공. Amazon은 세 가지 표기 모두 0건 |
| h1bdata.info (타이틀 조회) | ✅ 정상 | 재무 애널리스트·매니지먼트 애널리스트·회계사 전체 중위 비교용 |
| USCIS H-1B Employer Data Hub | ✅ 정상(링크용) | 소스 점검 스크립트 기준 접근 가능. 이번 회차 수치에는 미사용 |
| 연방관보 API | ✅ 정상 | 수수료 제안 규정 메타데이터·의견 수·9월 게재 문서 목록 확인 |
| 연방관보 웹페이지 원문 | ❌ 차단 | unblock 페이지로 리다이렉트 — 로펌·대학 안내로 교차 확인 |
공식 자료 확인: USCIS H-1B Employer Data Hub · 수수료 제안 규정 도켓: regulations.gov USCIS-2026-0298
🧭 결론 — 타이틀보다 먼저 "어느 회사의 핵심 인력인가"를 보라
이번 주 세 스폰서를 나란히 놓으니, 비즈니스 직군의 H-1B 전략은 타이틀 선택만으로는 완성되지 않는다는 점이 분명해졌다. 같은 비즈니스 타이틀이라도 빅테크에서는 엔지니어에 가까운 급여(중위 $174,000), IT 서비스 기업에서는 절반 이상이 $100,000 미만, 회계법인에서는 대량 스폰서라는 전혀 다른 얼굴을 가졌다. 준비의 순서는 이렇다 — SQL·엑셀 모델링으로 공통 기초를 다지고, 목표 스폰서 유형을 데이터로 정한 뒤, 그 유형이 요구하는 증빙(데이터 포트폴리오 또는 CPA 경로)을 쌓는다. 정책은 아직 제안·소송 단계이므로 확정될 때 다시 계산하면 된다.
데이터 분석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고 싶다면 누구나패스 전체 강의에서 관련 과정을 찾아볼 수 있고, 무료 강의로 SQL·엑셀 기초를 먼저 가볍게 시작해 볼 수도 있다. IT 역량을 함께 키우려면 IT 강의 모음을, 읽으면서 배우는 콘텐츠는 학습 자료실을, 다른 준비생들의 경험은 커뮤니티를 참고하자.
다음 주에는 이번 주 조회에서 0건으로 나와 확인하지 못한 Amazon을 법인명 표기를 바꿔 다시 조회하고, 비즈니스 타이틀이 절반을 넘은 EY와 같은 회계·컨설팅 법인(PwC·KPMG 등)을 같은 방식으로 비교해 전문 서비스형 스폰서 안에서도 직종 구성이 어떻게 다른지 들여다본 뒤, DHS 수수료 제안 규정과 60일 유예기간 폐지안의 진행 상황을 이어서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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