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Part 7 독해 입문편. 단일 지문의 유형과 문제 유형(주제·목적·세부), 문제를 먼저 읽고 근거를 찾는 전략, 그리고 정답을 만드는 핵심 원리인 패러프레이징을 예시로 정리한다.
🎯 학습 목표
이 강을 마치면 여러분은 토익 Part 7 독해의 단일 지문 문제를 유형별로 구분하고, 문제를 먼저 읽어 지문에서 근거를 찾아 푸는 전략과 정답의 핵심 원리인 '패러프레이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Part 7은 읽기(RC)에서 54문항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여기서 시간이 부족해지기 쉬워 전략이 특히 중요합니다.
이번 강은 Part 7의 기초편으로, 지문이 하나인 단일 지문을 중심으로 다룹니다. 주제·목적·세부 정보 문제를 정확히 푸는 법과, 모든 Part 7 정답을 관통하는 패러프레이징(바꿔 말하기) 원리를 익힙니다. 문장 삽입·의도·복수 지문 같은 고난도 유형은 16·17강에서 이어집니다.
📚 Part 7과 지문 유형
이 섹션에서는 Part 7의 구성과 지문 유형을 살펴보겠습니다. Part 7은 실제 문서를 읽고 딸린 문제를 푸는 유형으로, 지문 하나에 문제가 2~4개씩 붙습니다. 지문은 단일 지문과, 두세 개를 엮어 푸는 복수 지문으로 나뉩니다. 이번 강의 단일 지문이 문항 수가 가장 많은 기본 유형입니다.
지문 유형은 비즈니스·일상 문서가 대부분입니다. 이메일·편지(업무 연락, 문의, 안내), 광고(제품·서비스·채용), 공지·회람(사내 안내, 정책 변경), 기사(뉴스, 소개), 그리고 최근 자주 나오는 문자 메시지·온라인 채팅(짧은 대화형 지문)이 있습니다. 각 지문은 상단에 제목·발신자·수신자·날짜 같은 정보가 붙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에도 정답 단서가 숨어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지문 유형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유형마다 글의 목적과 구조가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은 도입부에 목적이, 광고는 혜택 정보가, 공지는 변경 사항이 핵심입니다. 유형을 알면 어디를 집중해 읽을지 감이 잡힙니다.
🎯 문제 유형과 근거 찾기
이 섹션에서는 단일 지문의 대표 문제 유형과 푸는 순서를 살펴보겠습니다.
| 문제 유형 | 대표 질문 | 단서 위치 |
|---|---|---|
| 주제·목적 | What is the purpose of the email? | 지문 첫 문단 |
| 세부 정보 | What time does the store open? | 질문 키워드 주변 |
| 사실 확인(NOT) | What is NOT mentioned? | 지문 전체 대조 |
| 동의어 | The word "X" is closest in meaning to | 해당 단어의 문맥 |
주제·목적 문제는 글을 왜 썼는지를 묻습니다. 답은 거의 지문의 첫 문단, 특히 첫 한두 문장에 있습니다. I am writing to~(~하려고 이 글을 씁니다), This is to inform you~ 같은 표현이 나오면 그것이 목적입니다. 세부 정보 문제는 질문의 키워드(시간·장소·이름·숫자)를 잡아 지문에서 그 부분을 찾는 스캐닝으로 풉니다. 지문 전체를 정독하지 말고 필요한 정보만 빠르게 훑는 것이 핵심입니다.
여기서 Part 7의 대원칙이 나옵니다. 문제를 먼저 읽고, 무엇을 찾을지 정한 뒤 지문에서 근거를 찾는다는 것입니다. 지문을 처음부터 완벽히 해석한 뒤 문제를 보면 시간이 부족합니다. 대신 문제로 '찾을 정보'를 정하고, 그 근거가 되는 지문의 특정 문장을 찾아 답을 확정하세요. 모든 정답에는 지문 속 근거 문장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 정답의 핵심 — 패러프레이징
이 섹션에서는 Part 7 정답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원리인 패러프레이징을 살펴보겠습니다. 패러프레이징(paraphrasing)이란 같은 내용을 다른 단어로 바꿔 표현하는 것입니다. Part 7 정답 보기는 지문의 문장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거의 항상 이렇게 바꿔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지문에 The store will be closed for renovations.(개조 공사로 문을 닫습니다)라고 쓰여 있다면, 정답 보기는 The business will temporarily suspend operations.(일시적으로 영업을 중단한다)처럼 단어는 다르지만 뜻이 같은 문장으로 나옵니다. renovations → 없이 '일시 중단'으로, closed → suspend operations로 바뀐 것입니다. 이처럼 지문의 표현과 정답의 표현을 연결하는 능력이 Part 7 실력의 핵심입니다.
반대로 지문의 단어를 그대로 담은 보기는 함정인 경우가 많습니다. 익숙한 단어가 보인다고 반사적으로 고르면 오답에 걸립니다. 출제자는 지문에 나온 단어를 오답 보기에 넣어 착각을 유도합니다. 따라서 단어가 겹치는지가 아니라, 뜻이 지문 내용과 일치하는지로 판단해야 합니다. 이 패러프레이징 감각은 평소 독해 연습에서 '이 문장을 다른 말로 바꾸면?'을 스스로 떠올려 보며 기를 수 있습니다.
⚠️ 자주 하는 실수
이 섹션에서는 Part 7 단일 지문의 흔한 실수를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지문을 처음부터 정독하는 것입니다. 모든 문장을 완벽히 해석하려 하면 시간이 바닥납니다. 문제로 찾을 정보를 정하고 필요한 부분만 스캐닝하세요. 둘째, 단어가 겹치는 보기를 고르는 것입니다. 정답은 패러프레이즈이고, 지문 단어를 그대로 담은 보기는 대개 함정입니다.
셋째, 근거 없이 배경지식으로 푸는 것입니다. '그럴 것 같다'가 아니라 지문 속 근거 문장으로 답을 확정해야 합니다. 근거를 못 찾으면 그 보기는 정답이 아닙니다. 넷째, 상단 정보를 건너뛰는 것입니다. 발신자·수신자·날짜·제목에 목적과 세부 단서가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세요. 다섯째, 한 문제에 오래 매달리는 것입니다. 안 풀리면 표시하고 넘어가 시간을 지키세요.
📝 핵심 요약과 다음 강 예고
이번 강에서 다룬 핵심을 정리하겠습니다.
- Part 7은 54문항으로 RC 최대 비중. 단일 지문은 이메일·광고·공지·기사·메시지 등이다.
- 주제·목적은 첫 문단에, 세부 정보는 질문 키워드 주변에 있다. 문제 먼저 → 근거 찾기 순서로 푼다.
- 정답은 지문을 패러프레이즈한다. 단어가 겹치는 보기는 함정을 의심한다.
- 모든 정답에는 지문 속 근거 문장이 있다. 근거 없이 배경지식으로 풀지 않는다.
독해의 기본기를 세웠습니다. 다음 16강 Part 7 독해 ②에서는 한 단계 어려운 유형 — 추론(infer/suggest), 문장 위치 삽입, 화자 의도 파악 — 을 다룹니다. 근거를 바탕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문제들이니 이어서 학습해 주세요.
📚 참고 자료
관련 주제
- Part7 단일지문
- 주제·목적·세부정보 문제
- 패러프레이징
- 선독 전략
- 이메일·광고 지문
- 근거 찾기
- 외국어
- 외국어 강의
- 토익(TOEIC) 기초 30강
- 무료강의
- 무료 온라인 강의
- NUGUNA
-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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