語句の意味 유형의 문맥 대입 풀이법과 기본 어휘 12선, 丁寧·工夫·迷惑 같은 한국인 혼동 어휘를 읽기·발음과 함께 익힙니다.
🎯 학습 목표
語句の意味(ごくのいみ, 고쿠노 이미)는 문장 속에 밑줄이 그어진 어구와 뜻이 가장 가까운 것을 고르는 유형으로, 2차 정보에서 言語 분야의 대표 유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휘 지식이 곧 점수가 되는 유형이므로, 이 강에서는 자주 쓰이는 기본 어휘를 문맥 대입 풀이법과 함께 정리합니다. 이 강을 마치면 다음을 할 수 있습니다.
- 語句の意味 유형의 문제 형식과 풀이 순서(문맥 대입·한자 분석·소거)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 일상·비즈니스에서 자주 쓰이는 기본 어휘 12개 정도를 일본어 읽기·한국어 뜻과 함께 말할 수 있습니다.
- 한국어 한자어와 형태는 같지만 뜻이 다른 혼동 어휘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 모르는 어휘가 나와도 문맥과 한자로 정답 후보를 좁히는 요령을 쓸 수 있습니다.
기준 시점은 2026년 9월이며, 유형명은 취업 정보 사이트 등 2차 정보의 표기를 따랐고 형태별 출제 여부는 공식 확인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 교재는 합격을 보장하지 않으며, 예제는 모두 자체 제작 문항입니다.
📘 語句の意味 유형 개관
이 섹션에서는 문제 형식과 출제 어휘의 성격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유형은 "문장 속의 어구와 가장 가까운 뜻을 고르시오"라는 형식입니다. 어구는 한 단어일 수도 있고 관용구일 수도 있습니다. 관용구·속담·사자성어는 9강에서 다루고, 이 강에서는 기본 어휘, 즉 신문·업무 문서·일상 대화에서 흔한 동사·형용사·한자어에 집중합니다. 이런 어휘는 일본어 모어 화자에게는 상식이지만, 한국인 학습자에게는 읽기는 아는데 뜻이 정확하지 않은 어휘가 함정이 됩니다.
선택지는 보통 정답 1개와 오답 3개로 이루어집니다. 오답은 반대 뜻, 비슷한 모양의 다른 뜻, 문장과 어울리지 않는 뜻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정답을 찾을 때는 어구 자체의 뜻을 기억해 내는 것과 함께, 각 선택지를 문장에 넣어 봤을 때 문장이 자연스럽게 통하는지 확인하는 두 가지 방법을 함께 씁니다.
또 이 유형은 시간이 가장 적게 드는 문제 종류에 속합니다. 2차 정보의 목표 페이스는 문항당 15~20초입니다(공식 수치가 아닌 눈금). 아는 어휘는 몇 초 만에 끝나므로, 어휘 문제에서 번 시간을 긴 독해나 비언어에 쓰는 것이 전체 전략입니다. 그래서 이 유형은 "풀이 요령"보다 "평소 어휘 축적"의 비중이 더 큽니다.
🔑 기본 어휘와 혼동 어휘
이 섹션에서는 자주 쓰이는 어휘를 표로 정리하고, 한국인이 자주 혼동하는 어휘를 살펴보겠습니다.
기본 어휘 12선
| 어휘 | 읽기(발음) | 뜻 | 예문 구조 |
|---|---|---|---|
| 概ね | おおむね(오-무네) | 대체로, 대략 | 概ね順調だ |
| 著しい | いちじるしい(이치지루시-) | 눈에 띄게 크다, 현저하다 | 著しい成長 |
| 滞る | とどこおる(토도코-루) | 막혀서 진행이 안 되다 | 支払いが滞る |
| 賄う | まかなう(마카나우) | 필요한 것을 마련해 꾸려 나가다 | 費用を賄う |
| 怠る | おこたる(오코타루) | 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다 | 確認を怠る |
| 免れる | まぬかれる(마누카레루)·まぬがれる(마누가레루) | 피하다, 면하다 | 被害を免れる |
| 促す | うながす(우나가스) | 재촉하다, 촉진하다 | 注意を促す |
| 培う | つちかう(츠치카우) | 오랜 시간에 걸쳐 길러 내다 | 力を培う |
| 偏る | かたよる(카타요루) | 한쪽으로 치우치다 | 意見が偏る |
| 弁える | わきまえる(와키마에루) | 구별해서 잘 알다 | 立場を弁える |
| 趣 | おもむき(오모무키) | 정취, 운치 | 趣のある町並み |
| 妥当 | だとう(다토-) | 알맞고 합당함 | 妥当な判断 |
이 표의 어휘 중 동사·형용사는 대부분 훈독(訓読み, くんよみ, 쿤요미) 어휘여서 한자를 봐도 한국어 발음으로 뜻이 바로 떠오르지 않습니다. 이런 어휘는 "한자+오쿠리가나(送り仮名, おくりがな, 오쿠리가나: 한자 뒤에 붙는 가나)"를 한 덩어리로 통째로 외우고, 자주 함께 쓰이는 단어(コロケーション, 코로케-숀)와 묶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 支払いが滞る, 費用を賄う, 確認を怠る처럼 짝을 함께 외우면 문맥 대입이 쉬워집니다.
단어의 뜻이 여러 방향으로 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促す는 "재촉하다"뿐 아니라 "어떤 행동이나 변화가 일어나도록 촉진하다"는 뜻으로도 쓰입니다(成長を促す). 시험에서는 문장 속에서의 쓰임을 보므로, 사전의 첫 번째 뜻만 외우지 말고 예문으로 익히세요.
한국인 혼동 어휘
한국어에도 있는 한자어라서 안심하다가 틀리는 어휘가 있습니다. 완전한 목록은 21강에서 정리하고, 여기서는 이 강의 문항에 관련된 것만 살펴봅니다.
| 일본어 | 읽기(발음) | 일본어에서의 뜻 | 한국어 한자어와의 차이 |
|---|---|---|---|
| 丁寧 | ていねい(테-네-) | 세심하고 공손함, 정성스러움 | 한국어의 "정녕"과는 쓰임이 다름 |
| 工夫 | くふう(쿠후-) | 궁리해서 고안함 | 한국어 "공부"와 뜻이 다름 |
| 迷惑 | めいわく(메-와쿠) | 남에게 끼치는 폐 | 한국어 "미혹"과 뜻이 다름 |
| 大変 | たいへん(타이헨) | 매우, 또는 힘들다 | 한국어 "대변(大變, 큰 변고)"과 달리 "매우·힘들다"의 뜻으로 흔히 씀 |
이 표에서 보듯이 한국어와 한자 표기가 같아도 일본어 사전의 뜻이 다른 것이 있습니다. 시험 문장에서 이런 어휘가 밑줄 어구로 나오면, 한국어 뜻으로 고르는 순간 오답을 고르게 됩니다. 이런 어휘는 "한국어와 뜻이 다르다"는 사실 자체를 카드 앞면에 표시해 두세요.
⏱ 풀이 전략과 시간 배분
이 섹션에서는 어휘를 모를 때에도 정답을 찾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 문장을 끝까지 읽고 문맥을 잡는다. 밑줄 어구의 앞뒤에 있는 표현이 단서입니다. 예를 들어 문장 뒤쪽에 "担当者に連絡した"처럼 대응 행동이 나오면, 앞의 어구는 문제 상황을 뜻한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 선택지를 대입한다. 정답 후보를 밑줄 자리에 넣어 읽고 부자연스러운 것을 지웁니다.
- 한자를 분석한다. 한자어라면 글자 뜻에서 의미를 추측합니다. 예를 들어 顕著는 "顕(드러나다)+著(뚜렷하다)"입니다.
- 반대 뜻 선택지를 먼저 의심한다. 이 유형에서 흔한 오답은 반대 뜻이므로, 정답과 오답이 반대인 두 선택지가 있다면 둘 중 하나가 정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모르면 넘긴다. 10~15초 안에 후보가 안 좁혀지면 다음으로 갑니다(이 교재의 권장).
또한 "극단적인 뜻"을 가진 선택지는 조심하세요. 전부, 절대, 결코 같은 극단 표현이 들어 있는 오답은 문맥과 어긋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휘 문제의 정답은 대개 온건한 표현입니다. 다만 이것은 경향일 뿐이므로 문맥 대입 결과가 우선입니다.
문맥 단서의 세 가지 유형
밑줄 어구의 뜻을 모를 때 문장에서 단서를 찾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인과·대응 단서입니다. "提出が滞っているので、連絡した"처럼 원인과 결과가 이어지면, 결과(연락했다)에서 원인(제출이 밀렸다)을 거꾸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대조 단서입니다. "Aさんの意見は偏っているが、Bさんの意見は公平だ"처럼 "が(그러나)"로 이어지는 문장에서는 앞뒤가 반대 성질을 가지므로, 뒤가 "공평"이면 앞의 어구는 "공평하지 않음"에 가까운 뜻이라고 좁힐 수 있습니다. 셋째는 예시·환언 단서입니다. "被害を免れた、つまり損害を受けずに済んだ"처럼 "つまり(즉)"이나 "すなわち(다시 말해)"가 붙으면 뒤의 설명이 곧 뜻풀이가 됩니다. 이 세 단서를 훑어보는 습관만 들여도 모르는 어휘의 정답률이 올라갑니다.
이 단서 찾기는 시간이 걸릴 것 같지만, 실제로는 문장 전체를 한 번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이 문장의 단서는 어느 유형인가"를 표시해 가며 연습하고, 익숙해지면 무의식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어휘 지식이 부족해도 단서 읽기로 절반 정도의 문제는 후보를 두 개로 줄일 수 있습니다.
✏️ 실전 예제 — 자체 제작 문항
이 섹션에서는 5문항을 풀어 보겠습니다. 모든 문항은 이 교재를 위해 새로 만든 것이며, 일본어 표현이 자연스러운지, 정답이 유일한지 교차 점검했습니다.
문제 1
次の文の下線部(太字)の語句に最も近い意味のものを選びなさい。(다음 문장의 밑줄(굵은 글씨) 어구와 뜻이 가장 가까운 것을 고르시오.)
今年は売上が著しい伸びを見せた。
- わずかな
- 目立って大きな
- 予想どおりの
- 一時的な
문제 2
資料の提出が滞っているので、担当者に連絡した。
- 予定より早まって
- 少なくなって
- 正確になって
- 順調に進まずに止まって
문제 3
研修の費用は会社の予算で賄うことになった。
- やりくりして必要な分をそろえる
- 計算して確かめる
- 無駄を省く
- 他人に任せる
문제 4
プロジェクトは概ね順調に進んでいる。
- すべて
- まったく
- ときどき
- だいたい
문제 5
新人の山田さんは丁寧な字で報告書を書いた。
- 急いで書きなぐった
- 大きくて目立つ
- 細かく気を配って整った
- 他人にはまねできない
해설
문제 1 — 정답 2번. 著しい는 "눈에 띄게 크다, 현저하다"는 뜻이므로 "目立って大きな"가 가장 가깝습니다. 1번은 반대 뜻, 3번과 4번은 문장에서 뜻이 통하지 않습니다.
문제 2 — 정답 4번. 滞る는 일이 막혀 진행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뒤 문장의 "担当者に連絡した"라는 행동도 진행이 안 되어 확인이 필요하다는 상황과 어울립니다. 1번은 반대 뜻이고, 2번과 3번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문제 3 — 정답 1번. 賄う는 필요한 것을 마련해 꾸려 나간다는 뜻입니다. 費用と予算이라는 단서도 문맥을 뒷받침합니다. 2번은 "計算して確かめる"라서 이 뜻과 다르고, 3번은 절약, 4번은 위임이라 모두 다른 뜻입니다.
문제 4 — 정답 4번. 概ね는 "대체로, 대략"이라는 뜻입니다. 뒤의 "順調に進んでいる"와 어울리려면 "だいたい"가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1번과 2번은 극단 표현이고, 3번은 빈도를 나타내는 말이라 문맥이 맞지 않습니다.
문제 5 — 정답 3번. 丁寧는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공손하고 정성스럽다"는 뜻입니다. 글씨에 쓰면 "신경 써서 반듯하게 쓴 글씨"가 됩니다. 1번은 반대이고 2번과 4번은 丁寧와 무관합니다. 한국어의 "정녕"과 같은 한자지만 뜻이 다르므로 한국어 감각으로 답을 고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자주 하는 실수
이 섹션에서는 이 유형에서 반복되는 오답 패턴을 살펴보겠습니다.
- 한국어 한자어의 뜻으로 답한다. 丁寧, 工夫, 迷惑처럼 뜻이 다른 어휘는 시험이 노리는 함정입니다.
- 문장을 읽지 않고 어휘만 본다. 같은 어구도 문맥에 따라 뜻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문장 전체를 읽습니다.
- 비슷한 모양의 단어를 혼동한다. 促す(うながす)와 促進(そくしん)처럼 모양이 비슷해도 쓰임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어미와 함께 통째로 외웁니다.
- 모르는 단어에 오래 매달린다. 15~20초 페이스를 넘기면 손실이 큽니다.
- 훈독 어휘를 대충 넘긴다. 한자 읽기가 맞아도 뜻이 정확하지 않으면 오답을 고릅니다. 예문 단위로 반복 학습하세요.
📝 핵심 요약과 다음 강 예고
| 주제 | 핵심 |
|---|---|
| 유형 | 문장 속 어구와 가장 가까운 뜻 고르기 |
| 풀이 순서 | 문맥 파악 → 선택지 대입 → 한자 분석 → 반대 뜻 의심 |
| 학습법 | 훈독은 어미·짝 단어와 통째로, 예문 단위로 |
| 혼동 어휘 | 丁寧·工夫·迷惑처럼 한국어와 뜻이 다른 한자어 주의 |
| 페이스 | 2차 참고치 문항당 15~20초(눈금) |
다음 9강에서는 語句の意味의 심화 편으로 관용구·속담·사자성어를 살펴보겠습니다.
📚 참고 자료
관련 주제
- 語句の意味
- 文脈代入
- 訓読み
- 送り仮名
- 著しい
- 滞る
- 賄う
- 概ね
- 丁寧
- 한국인 혼동 어휘
- 취업
- 취업 강의
- 일본 취업 SPI 완전정복
- 무료강의
- 무료 온라인 강의
- NUGUNA
- 누구나
📚 시리즈 전체 공유
일본 취업 SPI 완전정복
이 강의가 속한 시리즈는 총 10강, 모두 무료입니다. 처음부터 배우려는 동료에게 시리즈 전체를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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