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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강 / 전체 15강

文節の並べ替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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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 안의 문절 순서를 係り受け(연체·연용 수식), 형식명사·という, 관용 결합으로 판정하고 묻는 위치를 빠르게 확정합니다.

🎯 학습 목표

12·13강의 文の並べ替え가 "문장과 문장"의 순서를 정하는 유형이었다면, 이번 강의 文節の並べ替え(ぶんせつのならべかえ, 분세츠노 나라베카에)는 한 문장 안에서 어구의 순서를 정하는 유형입니다. 일본어 모어 화자는 감각으로 풀지만, 외국인 학습자는 문법 원리로 풀어야 빠르고 정확합니다. 이 강을 마치면 다음을 할 수 있습니다.

  • 文節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문장을 문절 단위로 나눌 수 있습니다.
  • 係り受け(かかりうけ, 카카리우케), 즉 "어느 문절이 어느 문절에 걸리는가"를 조사·활용형으로 판정할 수 있습니다.
  • 빈칸 뒤의 고정 부분에서 거꾸로 사슬을 만들어 순서를 확정할 수 있습니다.
  • "○번째에 들어갈 문절"을 전체 순서를 다 만들지 않고도 고를 수 있습니다.

기준 시점은 2026년 9월입니다. 이 교재는 합격을 보장하지 않으며, 예제는 모두 자체 제작 문항입니다. 실제 시험 지문이나 유출 문제를 옮긴 것이 아닙니다.

📘 출제 개요 — 한 문장 안의 어순 문제

이 섹션에서는 文節の並べ替え가 어떤 형식으로 알려져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2차 정보(취업 정보 사이트)에서는 이 유형이 주로 ペーパーテスティング(페-파- 테스틴구, 종이 시험)에서 출제되는 유형으로 소개됩니다. 다만 형태별 출제 유형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자신이 볼 형태의 안내를 확인하고 모든 형태를 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알려진 형식은 문장 가운데 빈칸 네다섯 개가 있고, ア~オ로 표시된 문절을 넣어 문장을 완성할 때 특정 위치(예: 3번째)에 들어갈 문절을 고르는 것입니다.

먼저 용어를 정리하겠습니다. 文節(ぶんせつ, 분세츠)는 문장을 뜻이 통하는 범위에서 가장 작게 끊은 덩어리입니다. 일본 학교 문법에서는 말 사이에 「ね(네)」를 넣어 자연스럽게 끊기는 곳을 문절의 경계로 봅니다. 예를 들어 「妹は/ね 駅前に/ね 新しく/ね できた/ね 本屋へ/ね 行った」처럼 끊을 수 있습니다. 한국어의 "어절"과 거의 같은 단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유형이 한국인에게 유리한 점도 있습니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어순이 비슷해 수식하는 말이 수식받는 말 앞에 오고, 서술어가 문장 끝에 오는 기본 구조가 같습니다. 그래서 한국어로 자연스러운 순서를 떠올리면 대체로 맞습니다. 하지만 일본어 특유의 형식명사(こと·もの·ところ), 인용(という), 수수 표현(てくれる·てもらう)은 한국어 감각과 어긋나는 경우가 있어 문법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핵심 이론 — 係り受けを読む

이 섹션에서는 문절이 어디에 걸리는지 판정하는 규칙을 정리하겠습니다.

修飾語(しゅうしょくご, 슈-쇼쿠고)는 다른 말을 꾸미는 말, 被修飾語(ひしゅうしょくご, 히슈-쇼쿠고)는 꾸밈을 받는 말입니다. 일본어에서는 수식어가 반드시 피수식어보다 앞에 옵니다. 그리고 걸리는 관계를 선으로 그었을 때 선끼리 교차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 두 원칙만으로도 많은 순서가 걸러집니다.

문절의 끝 모양으로 걸리는 곳을 판정한다

문절의 끝걸리는 곳예
명사+の뒤의 명사(연체 수식)駅前の → 本屋
동사·형용사의 連体形(れんたいけい, 렌타이케-)바로 뒤쪽의 명사できた → 本屋, 新しい → 靴
명사+が·を·に·へ·で뒤의 동사·형용사(연용 수식)本屋へ → 行った
동사 て형·ずに·ながら뒤의 동사急いで → 帰った
という·ような뒤의 명사(특히 こと·話·噂)雨だという → 予報
形式名詞(こと·もの·の)+조사뒤의 동사ことを → 忘れた

명사를 꾸미는 것을 連体修飾(れんたいしゅうしょく, 렌타이 슈-쇼쿠), 동사·형용사를 꾸미는 것을 連用修飾(れんようしゅうしょく, 렌요- 슈-쇼쿠)이라고 합니다. 문장 재배열에서 가장 확실한 단서는 연체 수식입니다. 「〜の」나 연체형은 명사 바로 앞에 붙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짝이 금방 정해집니다.

앞에 반드시 무언가가 필요한 문절

形式名詞(けいしきめいし, 케-시키 메-시)는 こと·もの·ところ·ため처럼 원래 뜻이 약해서 혼자서는 쓰이지 않고 앞의 수식을 받아야 하는 명사입니다. 「ことを」「ために」가 문절 카드에 있으면 그 바로 앞에는 반드시 동사 연체형이나 という 같은 수식어가 옵니다. 인용의 「という(토이우)」도 앞에 인용할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문절은 첫 번째 칸에 올 수 없다는 점만 알아도 선택지가 줄어듭니다.

관용적 결합은 떼지 않는다

「気を配る(키오 쿠바루, 신경을 쓰다)」「手を貸す(테오 카스, 도와주다)」처럼 굳어진 결합은 사이에 다른 문절을 끼우면 매우 부자연스럽습니다. 카드에 관용구의 앞부분과 뒷부분이 나뉘어 있으면 붙여서 한 덩어리로 다루세요.

연용 수식은 순서가 비교적 자유롭다

주의할 점은 한 동사에 걸리는 연용 수식어가 둘 이상이면 그들끼리의 순서는 꽤 자유롭다는 것입니다. 「昨日、図書館で勉強した」와 「図書館で昨日勉強した」는 모두 성립합니다. 그래서 특정 위치만 묻는 문제라면 순서가 하나로 정해지는 위치를 찾는 것이 핵심이고, 이 교재의 예제도 대부분 그런 위치를 묻습니다. 문제를 풀 때도 자유로운 부분에 시간을 쓰지 말고, 사슬로 확정되는 부분을 먼저 잡는 것이 요령입니다.

⏱ 풀이 전략과 시간 배분

이 섹션에서는 실제 풀이 순서를 살펴보겠습니다.

  1. 빈칸 뒤의 고정 부분을 먼저 읽는다. 마지막 빈칸의 문절은 고정 부분에 걸려야 합니다. 고정 부분이 명사로 시작하면 마지막 칸은 연체 수식(〜の·연체형), 동사로 시작하면 연용 수식(〜を·〜て 등)이 후보입니다.
  2. 첫 칸에 올 수 없는 문절을 지운다. 형식명사(ことを·ために), という처럼 앞에 수식이 필요한 문절은 첫 칸 후보에서 뺍니다.
  3. 확실한 짝부터 묶는다. 「〜の+명사」, 「연체형+명사」, 관용 결합, 「〜を+그 목적어를 받는 동사」를 짝으로 묶습니다.
  4. 뒤에서 앞으로 사슬을 만든다. 고정 부분 → 마지막 칸 → 그 앞 칸 순서로 "이 문절에 걸리는 것은?"을 묻습니다.
  5. 묻는 위치만 확정되면 멈춘다. 나머지 순서는 확인하지 않고 답을 고릅니다.

문절 카드는 짧아서 읽는 시간은 적지만, 머릿속으로 순서를 바꿔 보는 데 시간이 듭니다. 종이 시험이라면 카드 기호를 빈칸 위에 연필로 적어 가며 푸는 것이 빠릅니다. 이 교재에서는 문항당 40~60초를 연습 목표로 권합니다(공식 수치가 아니라 이 교재의 권장입니다). 한국어로 직역한 문장을 떠올려 보는 것은 검산용으로만 쓰고, 풀이 자체는 조사와 활용형으로 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 실전 예제 — 자체 제작 문항

이 섹션에서는 5문항을 풀어 보겠습니다. 모든 문항은 이 교재를 위해 새로 만든 것입니다. 각 문절이 걸릴 수 있는 곳을 넉넉하게 나열한 뒤 Python으로 모든 순서를 검사해(수식어가 앞, 걸림 선 교차 없음) 성립하는 순서를 확인했고, 묻는 위치의 답이 하나로 정해짐을 확인했습니다.

문제 1

次の文の【 】にア~エを入れて意味の通る文にするとき、最も適切な順序を選びなさい。(다음 문장의 빈칸에 ア~エ를 넣어 뜻이 통하게 할 때 가장 적절한 순서를 고르시오.)

母は、【 】【 】【 】【 】スープを作った。

ア 使って イ 残っていた ウ 冷蔵庫に エ 野菜を

  1. エ→ア→ウ→イ
  2. ウ→エ→イ→ア
  3. ウ→イ→エ→ア
  4. イ→ウ→エ→ア

문제 2

次の文の【 】にア~オを入れて意味の通る文にするとき、3番目に入るものを選びなさい。

弟は、【 】【 】【 】【 】【 】駅でずっと待っていた。

ア 知らずに イ 変わった ウ ことを エ 集合場所が オ という

  1. オ
  2. イ
  3. ウ
  4. エ

문제 3

次の文の【 】にア~オを入れて意味の通る文にするとき、2番目に入るものを選びなさい。

祖父は、【 】【 】【 】【 】【 】そうだ。

ア 書かれた イ 細かい字で ウ 説明書を エ 読むのに オ 苦労した

  1. イ
  2. ウ
  3. ア
  4. エ

문제 4

次の文の【 】にア~オを入れて意味の通る文にするとき、4番目に入るものを選びなさい。

私は、【 】【 】【 】【 】【 】手紙を書いた。

ア 手伝って イ 引っ越しを ウ くれた エ 友人に オ 手書きの

  1. ウ
  2. エ
  3. オ
  4. ア

문제 5

次の文の【 】にア~オを入れて意味の通る文にするとき、4番目に入るものを選びなさい。

私は以前、【 】【 】【 】【 】【 】ことがある。

ア 迷った イ 地図を ウ 持たずに エ 出かけて オ 道に

  1. オ
  2. エ
  3. ウ
  4. ア

해설

문제 1 — 정답 3번(ウ→イ→エ→ア). 완성문은 「母は、冷蔵庫に残っていた野菜を使ってスープを作った。」(어머니는 냉장고에 남아 있던 채소를 써서 수프를 만들었다)입니다. 고정 부분 「スープを作った」 앞의 마지막 칸은 동사 作った에 걸리는 て형 「使って」입니다. 使って의 목적어는 「野菜を」, 野菜를 꾸미는 연체형은 「残っていた」, 残っていた에 걸리는 장소는 「冷蔵庫に」입니다. 1번은 「冷蔵庫に残っていた」가 スープ를 꾸며 "냉장고에 남아 있던 수프를 만들었다"가 되는데, 이미 있는 수프를 만든다는 뜻이 되어 성립하지 않습니다. 2번은 연체형 残っていた가 명사가 아닌 使って 앞에 놓이고, 4번은 残っていた가 冷蔵庫를 꾸며 "남아 있던 냉장고에 채소를 써서"가 되어 뜻이 통하지 않습니다.

문제 2 — 정답 1번(オ). 완성문은 「弟は、集合場所が変わったということを知らずに駅でずっと待っていた。」(남동생은 집합 장소가 바뀌었다는 것을 모르고 역에서 계속 기다렸다)이고 순서는 エ→イ→オ→ウ→ア입니다. 고정 부분 「駅で待っていた」에 걸리는 것은 「知らずに」이고, 知らずに의 목적어는 형식명사 「ことを」입니다. ことを 앞에는 수식이 필요하며 「という」가 이를 받고, という 앞에는 인용 내용 「集合場所が変わった」가 옵니다. という와 ことを는 앞에 수식이 반드시 필요하므로 첫 칸에 올 수 없다는 점이 결정적입니다.

문제 3 — 정답 3번(ア). 완성문은 「祖父は、細かい字で書かれた説明書を読むのに苦労したそうだ。」(할아버지는 작은 글씨로 쓰인 설명서를 읽는 데 고생했다고 한다)이고 순서는 イ→ア→ウ→エ→オ입니다. 「そうだ」(전문) 앞은 서술어 「苦労した」, 苦労した에 걸리는 것은 「読むのに」(읽는 데), 읽는 대상은 「説明書を」, 설명서를 꾸미는 연체형은 「書かれた」, 書かれた에 걸리는 방식이 「細かい字で」입니다. 細かい字で를 読む에 걸어 "작은 글씨로 읽는다"로 만드는 배열은 뜻이 부자연스러워 제외됩니다.

문제 4 — 정답 2번(エ). 완성문은 「私は、引っ越しを手伝ってくれた友人に手書きの手紙を書いた。」(나는 이사를 도와준 친구에게 손으로 쓴 편지를 썼다)이고 순서는 イ→ア→ウ→エ→オ입니다. 고정 부분 「手紙を」 바로 앞에는 手紙를 꾸미는 「手書きの」가 옵니다. 「友人に」는 書いた에 걸리는 상대이고, 友人을 꾸미는 것은 연체형 「くれた」, くれた 앞은 「手伝って」, 그 목적어가 「引っ越しを」입니다. 友人に를 맨 앞에 두면 「手伝ってくれた」가 手紙를 꾸미게 되어 "도와준 편지"라는 뜻이 통하지 않는 문장이 되고, 「友人に手伝ってくれた」처럼 붙여 읽는 것도 くれる는 베푸는 사람을 が로 나타내므로 성립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4번째는 エ로 정해집니다. 참고로 手書きの 자리에 「お礼の」를 넣으면 「友人に、引っ越しを手伝ってくれたお礼の手紙を書いた」(도와준 것에 대한 감사 편지)도 자연스러워 순서가 둘로 갈립니다. 연체 수식이 걸릴 수 있는 명사가 둘 이상이면 이런 일이 생기므로, 연체형 카드가 어느 명사에 걸리는지를 뜻으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문제 5 — 정답 1번(オ). 자연스러운 완성문은 「私は以前、地図を持たずに出かけて道に迷ったことがある。」(나는 전에 지도를 갖지 않고 나갔다가 길을 잃은 적이 있다)이고 순서는 イ→ウ→エ→オ→ア입니다. 「道に迷う」는 관용적 결합이므로 オ→ア를 붙여 마지막 두 칸에 둡니다. 이 문제는 연용 수식이 자유로운 경우를 보여 줍니다. 「出かけて、地図を持たずに道に迷った」처럼 앞부분을 바꾼 배열도 어색하지만 문법적으로 완전히 불가능하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어느 배열이든 4번째는 オ(道に)로 같습니다. 이처럼 앞부분이 흔들려도 묻는 위치가 확정되면 답을 고를 수 있습니다.

⚠️ 자주 하는 실수

이 섹션에서는 文節の並べ替え에서 반복되는 오답 패턴을 살펴보겠습니다.

  • 고정 부분을 읽지 않는다. 빈칸 뒤의 「〜を作った」「〜そうだ」 같은 고정 부분이 마지막 칸을 결정합니다. 카드만 보고 순서를 만들면 끝이 맞지 않습니다.
  • 형식명사를 첫 칸에 놓는다. ことを·ために·ところで는 앞에 수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한국어의 "것을"도 혼자 첫머리에 오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 연체형이 걸리는 명사를 잘못 고른다. 「残っていた」가 野菜와 スープ 모두에 걸릴 수 있어 보여도, 문장 전체의 뜻(만들다)과 맞는 쪽을 골라야 합니다.
  • 수수 표현의 격을 헷갈린다. 「友人が手伝ってくれた」「友人に手伝ってもらった」처럼 くれる는 が, もらう는 に로 베푸는 사람을 나타냅니다. 한국어 "친구가 도와주었다"와 격이 어긋나는 もらう에서 특히 실수가 많습니다.
  • 자유로운 부분에 시간을 쓴다. 연용 수식어끼리의 순서는 여러 가지가 가능합니다. 묻는 위치가 사슬로 확정되면 바로 답을 고르세요.

📝 핵심 요약과 다음 강 예고

주제핵심
文節「ね」를 넣어 끊기는 최소 단위, 한국어 어절과 비슷
係り受け수식어는 앞, 걸림 선은 교차하지 않음
끝 모양〜の·연체형 → 명사 / が·を·に·で·て형 → 동사
첫 칸 불가こと·ため 등 형식명사, という
풀이 순서고정 부분 → 마지막 칸 → 뒤에서 앞으로 사슬 → 묻는 위치 확정

다음 15강에서는 문장 속 빈칸에 알맞은 접속어를 넣는 空欄補充(くうらんほじゅう, 쿠-란 호쥬-)①을 살펴보겠습니다. 12강에서 익힌 접속어 여덟 종류를 빈칸 문제에 적용합니다.

📚 참고 자료

관련 주제

  • 文節
  • 係り受け
  • 連体修飾
  • 連用修飾
  • 形式名詞
  • という
  • 連体形
  • てくれる・てもらう
  • 취업
  • 취업 강의
  • 일본 취업 SPI 완전정복
  • 무료강의
  • 무료 온라인 강의
  • NUGUNA
  •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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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취업 SPI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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