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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강 / 전체 20강

長文読解② 일치·불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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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 진술을 一致·不一致·判断できない로 판정하고 역방향·증감·지나친 단정·범위·인과·상식 끼워 넣기 함정을 찾아 내용 일치 문제를 풉니다.

🎯 학습 목표

17강에서는 글 전체의 요지를 잡았습니다. 이번 18강은 長文読解의 두 번째 유형인 内容一致(ないよういっち, 나이요- 잇치), 즉 선지의 진술 하나하나가 본문 내용과 맞는지 판정하는 문제를 다룹니다. 요지 문제가 "숲"을 보는 문제라면 내용 일치는 "나무"를 하나씩 확인하는 문제입니다. 이 강을 마치면 다음을 할 수 있습니다.

  • 진술을 一致(일치)·不一致(불일치)·判断できない(판단할 수 없음)의 세 가지로 판정할 수 있습니다.
  • 선지에 숨은 함정 여섯 가지(역방향·증감 뒤집기·지나친 단정·범위 바꿔치기·인과 바꿔치기·상식 끼워 넣기)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 "ア·イ·ウ 중 일치하는 것은?" 형식의 조합 문제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기준 시점은 2026년 9월입니다. 이 교재는 합격을 보장하지 않으며, 지문과 예제는 모두 이 교재를 위해 새로 쓴 것입니다. 실제 시험 지문이나 유출 문제를 옮긴 것이 아닙니다.

📘 출제 개요 — 진술 단위로 본문과 대조한다

이 섹션에서는 내용 일치 문제가 어떤 형식으로 알려져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2차 정보(취업 정보 사이트)에서는 長文読解 문항 가운데 "본문 내용과 일치하는 것" 또는 "일치하지 않는 것"을 고르는 형식이 소개됩니다. 선지 네다섯 개 중 하나를 고르는 형식 외에, ア·イ·ウ 세 진술을 주고 "일치하는 것을 모두 고른 조합"을 선지(アだけ·イだけ·アとイ 등)에서 고르는 형식도 알려져 있습니다. 수검 형태별로 어느 형식이 나오는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두 형식을 모두 연습합니다.

이 유형의 핵심은 본문에 쓰인 것만이 근거라는 원칙입니다. 선지의 진술이 현실에서 옳은 상식이라도, 본문에 쓰여 있지 않으면 "본문과 일치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상식과 달라 보여도 본문이 그렇게 말하면 일치입니다. 수험생이 가장 많이 틀리는 이유가 바로 자기 지식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세 가지 판정의 기준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一致는 본문에 같은 내용이 (표현을 바꿔서라도) 적혀 있는 경우, 不一致는 본문과 반대되거나 본문과 양립할 수 없는 경우, 判断できない는 본문에 관련 정보가 없어 참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는 경우입니다. 문제에서 "일치하는 것"을 묻는다면 不一致와 判断できない는 모두 오답이 됩니다.

🔑 핵심 이론 — 선지에 숨은 여섯 가지 함정

이 섹션에서는 오답 선지를 만드는 대표적인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함정의 모양을 알면 본문의 어디를 확인해야 하는지 바로 보입니다.

함정만드는 방법짧은 예(본문 → 선지)
① 역방향본문의 A와 B를 맞바꿈若者は紙の新聞を読まない → 高齢者は紙の新聞を読まない
② 증감 뒤집기増える↔減る, 高い↔低い利用者が増えた → 利用者が減った
③ 지나친 단정「〜こともある」를 「必ず」「すべて」로遅れることもある → 必ず遅れる
④ 범위 바꿔치기일부를 전체로, 한 사례를 일반으로ある町では → 全国で
⑤ 인과 바꿔치기원인과 결과를 뒤집거나 없는 인과를 만듦雨で客が減った → 客が減ったので雨が降った
⑥ 상식 끼워 넣기본문에 없는 일반 지식을 덧붙임(본문에 없음) → 運動は健康によい

①②⑤는 대개 不一致, ⑥은 判断できない가 됩니다. ③·④는 본문이 반대 가능성을 밝혀 두었다면(「〜こともある」「〜わけではない」「〜だけでなく」 등) 不一致이고, 그런 언급 없이 범위만 넓힌 것이라면 判断できない로 봐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일치하는 것"을 묻는 문제에서는 오답입니다. 특히 ③의 신호어를 외워 두세요. 「必ず(카나라즈)」「すべて(스베테)」「常に(츠네니)」「〜だけ(다케)」「絶対に(젯타이니)」「決して〜ない(켓시테~나이)」가 선지에 있으면, 본문이 정말 그렇게 강하게 말하는지 확인합니다. 본문이 「〜こともある」「〜場合が多い」「〜わけではない」처럼 부드럽게 말하고 있다면 그 선지는 不一致입니다.

「〜わけではない(와케데와 나이)」는 한국인이 특히 조심해야 할 표현입니다. "~인 것은 아니다"라는 부분 부정이어서, 「すべての人が賛成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는 "모두가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반대하는 사람도 있다)"이지 "모두 반대한다"가 아닙니다. 부분 부정을 전체 부정으로 읽으면 역방향 함정에 걸립니다.

또 하나의 원칙은 표현이 달라도 뜻이 같으면 일치라는 것입니다. 선지는 본문 문장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바꿔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少なくない」는 「多い」, 「欠かせない」는 「必要だ」와 같은 뜻입니다. 반대로 본문의 단어가 그대로 들어 있어도 앞뒤 관계가 바뀌었으면 不一致입니다. 단어가 아니라 관계를 대조해야 합니다.

⏱ 풀이 전략과 시간 배분

이 섹션에서는 내용 일치 문제를 푸는 순서를 정리하겠습니다.

  1. 선지에서 검색어를 뽑는다. 각 진술의 고유명사·숫자·핵심 명사(예: 消費期限, 値引き)에 표시합니다.
  2. 본문에서 해당 위치를 찾는다. 검색어가 나오는 문장과 그 앞뒤 한 문장을 읽습니다. 본문 전체를 다시 읽지 않습니다.
  3. 관계를 대조한다. 주어·방향(증감)·정도(단정 여부)·범위·인과가 같은지 함정 표로 확인합니다.
  4. 세 가지로 판정한다. 一致·不一致·判断できない 중 하나를 진술 옆에 ○·×·?로 적습니다.
  5. 조합형은 확실한 것부터. ア가 ×로 확정되면 ア가 들어간 조합 선지를 모두 지웁니다. 세 진술을 다 판정하기 전에 답이 정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시간은 2차 정보에서 長文読解 문항당 40~50초 정도가 목표로 소개됩니다. 내용 일치는 선지를 본문과 오가며 확인하므로 요지 문제보다 시간이 더 걸리기 쉽습니다. 이 교재에서는 조합형(진술 3개) 한 문항을 60초 안팎에 처리하는 것을 연습 목표로 권합니다(공식 수치가 아닙니다). 지문을 처음 읽을 때 단락마다 한두 단어로 내용을 메모해 두면 검색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 실전 예제 — 자체 제작 지문과 문항

이 섹션에서는 지문 하나로 5문항을 풀어 보겠습니다. 지문과 문항은 모두 이 교재를 위해 새로 썼으며, 진술마다 근거 단락과 판정을 표로 만든 뒤 조합 선지와 대조해 정답이 하나뿐임을 Python으로 확인했습니다. 지문 속 기한 표시의 설명은 소비자청 안내와 대조했습니다.

지문 (문제 1~5)

①食べられるのに捨てられてしまう食品、いわゆる食品ロスを減らすための取り組みが各地で進んでいる。その中でよく話題になるのが、「賞味期限」と「消費期限」の違いである。

②消費期限は、弁当やケーキなど傷みやすい食品に表示され、その日を過ぎたら食べないほうがよいとされる期限だ。一方、賞味期限は、缶詰やスナック菓子など比較的傷みにくい食品に表示され、おいしく食べられる目安を示している。したがって、賞味期限を少し過ぎたからといって、すぐに食べられなくなるわけではない。

③ところが、この違いを知らずに、賞味期限が過ぎた食品をすぐに捨ててしまう家庭は少なくない。店の側でも、期限が近づいた商品は売れにくいため、棚から早めに下げることがある。

④こうした状況を変えようと、期限の近い商品を値引きして売ったり、フードバンクに寄付したりする店が増えている。ただし、値引きには利益が減るという問題もあり、すべての店がすぐに取り組めるわけではない。

⑤食品ロスを減らすには、店の工夫だけでなく、買う側が期限表示の意味を正しく理解することも欠かせない。

문제 1~3의 선지는 공통입니다. 1 アだけ 2 イだけ 3 ウだけ 4 アとイ 5 アとウ 6 イとウ

문제 1

次のア~ウのうち、本文の内容と一致するものはどれか。(다음 중 본문 내용과 일치하는 것은?)

  • ア 消費期限は、比較的傷みにくい食品に表示される。
  • イ 賞味期限を過ぎた食品が、すぐに食べられなくなるとは限らない。
  • ウ 期限の近い商品を値引きして売る店は、減ってきている。
  1. アだけ
  2. イだけ
  3. ウだけ
  4. アとイ
  5. アとウ
  6. イとウ

문제 2

次のア~ウのうち、本文の内容と一致するものはどれか。

  • ア 期限が近づいた商品を、棚から早めに下げる店がある。
  • イ 値引き販売には、店にとって不利な点はない。
  • ウ 食品ロスの量は、十年前に比べて減っている。
  1. アだけ
  2. イだけ
  3. ウだけ
  4. アとイ
  5. アとウ
  6. イとウ

문제 3

次のア~ウのうち、本文の内容と一致するものはどれか。

  • ア 筆者は、食品ロスを減らすには消費者の理解も必要だと考えている。
  • イ 期限の近い商品をフードバンクに寄付する店がある。
  • ウ 筆者は、すべての店が今すぐ値引き販売に取り組むべきだと主張している。
  1. アだけ
  2. イだけ
  3. ウだけ
  4. アとイ
  5. アとウ
  6. イとウ

문제 4

次のうち、本文の内容からは判断できないものを選びなさい。(본문 내용으로는 판단할 수 없는 것을 고르시오.)

  1. 消費期限は弁当などに表示されている。
  2. 賞味期限は、おいしく食べられる目安を示している。
  3. フードバンクに寄付された食品の多くは、子ども食堂で使われている。
  4. 値引き販売には、利益が減るという問題がある。

문제 5

次のうち、本文の内容と合わないものを選びなさい。(본문 내용과 맞지 않는 것을 고르시오.)

  1. 食品ロスを減らす取り組みは、各地で行われている。
  2. 期限表示の違いを知らない家庭もある。
  3. 賞味期限は、缶詰など比較的傷みにくい食品に表示される。
  4. 筆者は、店の工夫だけで食品ロスは解決できると考えている。

해설

문제 1 — 정답 2번(イだけ). ア는 ②에서 소비기한이 "도시락·케이크 등 상하기 쉬운 식품"에 표시된다고 했으므로 역방향 함정(×)입니다. "비교적 상하기 어려운 식품"은 상미기한의 설명입니다. イ는 ②의 「すぐに食べられなくなるわけではない」를 「〜とは限らない」로 바꿔 말한 것이므로 일치(○)입니다. 표현이 달라도 둘 다 부분 부정이어서 뜻이 같습니다. ウ는 ④의 「増えている」를 뒤집은 증감 함정(×)입니다.

문제 2 — 정답 1번(アだけ). ア는 ③의 「棚から早めに下げることがある」와 일치(○)합니다. イ는 ④의 「利益が減るという問題もあり」와 반대이므로 ×입니다. ウ는 식품 로스의 양이나 10년 전과의 비교가 본문에 전혀 없으므로 判断できない(?)입니다. 현실에서 줄고 있는지 늘고 있는지를 알고 있더라도, 본문에 없으면 일치로 볼 수 없습니다(상식 끼워 넣기 함정). "일치하는 것"을 물었으므로 ア만 남습니다.

문제 3 — 정답 4번(アとイ). ア는 ⑤의 「買う側が期限表示の意味を正しく理解することも欠かせない」를 "소비자의 이해도 필요"로 바꿔 말한 것이므로 ○입니다(欠かせない=必要だ). イ는 ④의 「フードバンクに寄付したりする店が増えている」와 일치(○)합니다. ウ는 ④의 「すべての店がすぐに取り組めるわけではない」를 "모든 가게가 당장 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바꾼 것으로, 필자는 오히려 어려운 가게도 있다고 인정하고 있으므로 ×입니다.

문제 4 — 정답 3번. 1번은 ②, 2번은 ②, 4번은 ④에 적혀 있습니다. 3번의 "기부된 식품이 어디에 쓰이는가"는 본문에 없는 정보이므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런 문제는 본문에 근거가 있는 선지를 하나씩 지워 가는 것이 빠릅니다.

문제 5 — 정답 4번. ⑤는 「店の工夫だけでなく」라고 해서 가게의 노력 외에 소비자의 이해도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4번은 「だけでなく(뿐만 아니라)」를 「だけで(만으로)」로 바꾼 범위 함정입니다. 1번은 ①, 2번은 ③의 「違いを知らずに…捨ててしまう家庭は少なくない」, 3번은 ②와 일치합니다. 「だけ」 하나의 차이로 뜻이 정반대가 되는 전형적인 예입니다.

⚠️ 자주 하는 실수

이 섹션에서는 내용 일치 문제에서 반복되는 오답 패턴을 살펴보겠습니다.

  • 상식으로 판정한다. 현실에서 옳은 말이라도 본문에 없으면 判断できない입니다. "본문에 쓰여 있는가"만 묻는 습관을 들이세요.
  • 같은 단어가 있으면 일치로 본다. 문제 1의 ア처럼 본문의 단어(傷みにくい)가 그대로 있어도 주어가 바뀌었으면 不一致입니다.
  • 부분 부정을 전체 부정으로 읽는다. 「〜わけではない」「〜とは限らない」는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입니다. "절대 아니다"로 읽으면 판정이 뒤집힙니다.
  • 「だけ」「すべて」를 흘려 읽는다. 문제 3의 ウ, 문제 5의 4번처럼 한두 글자가 범위를 바꿉니다. 한정어·전칭어에는 반드시 표시하세요.
  • "일치하는 것"과 "일치하지 않는 것"을 혼동한다. 설문의 「一致する」「合わない」「判断できない」에 먼저 동그라미를 치고 시작하세요.

📝 핵심 요약과 다음 강 예고

주제핵심
세 가지 판정一致(본문에 있음)·不一致(반대·양립 불가)·判断できない(정보 없음)
여섯 함정역방향·증감·지나친 단정·범위·인과·상식
신호어必ず·すべて·常に·だけ·決して / 부분 부정 〜わけではない·〜とは限らない
풀이 순서검색어 표시 → 본문 위치 → 관계 대조 → ○×? → 조합 소거

다음 19강에서는 長文読解를 제한 시간 안에 처리하는 방법, 즉 설문 먼저 읽기·단락 메모·버릴 문항 판단을 실제 시간 계산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참고 자료

관련 주제

  • 内容一致
  • 判断できない
  • 部分否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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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言い過ぎ
  • 選択肢の罠
  • 組み合わせ問題
  • 賞味期限・消費期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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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취업 SPI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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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취업 SPI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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