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어요. 회원가입 없이도 학습 가능합니다.

20강 / 전체 20강

경어·일본어 표현 기초

10분 읽기 조회 0

敬語の指針의 5분류(尊敬語·謙譲語Ⅰ·謙譲語Ⅱ·丁寧語·美化語)와 ウチ·ソト 규칙, 二重敬語 등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경어를 판정 3단계로 익힙니다.

🎯 학습 목표

이번 20강은 문제 유형이 아니라 한국인 수험생의 약점을 보완하는 강입니다. 일본어의 敬語(けいご, 케-고)는 한국어 존댓말과 비슷해 보이지만, 누구를 높이는지 정하는 기준이 달라 한국어 감각대로 쓰면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강을 마치면 다음을 할 수 있습니다.

  • 문화심의회 「敬語の指針」의 5분류(尊敬語·謙譲語Ⅰ·謙譲語Ⅱ·丁寧語·美化語)를 예와 함께 설명할 수 있습니다.
  • 동사의 주어가 누구인지로 尊敬語와 謙譲語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 회사 밖 사람에게 자기 회사 사람을 말할 때의 ウチ·ソト(우치·소토) 규칙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二重敬語(にじゅうけいご, 니쥬- 케-고)와 謙譲語의 잘못된 사용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기준 시점은 2026년 9월입니다. 이 교재는 합격을 보장하지 않으며, 예제는 모두 자체 제작 문항입니다. 실제 시험 문제나 유출 문제를 옮긴 것이 아닙니다.

📘 개요 — SPI와 경어의 관계

이 섹션에서는 경어를 왜 SPI 대비에서 따로 공부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사실관계를 분명히 하겠습니다. 2차 정보(취업 정보 사이트)에 정리된 SPI 言語의 유형 목록(二語の関係·語句の意味·語句の用法·文の並べ替え·空欄補充·長文読解 등)에는 "경어"라는 독립 유형이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SPI에 경어 문제가 따로 나온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 교재가 경어를 다루는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경어는 지문과 선지 곳곳에 나옵니다. 長文読解 지문의 대화문, 語句の用法의 예문(10강에서 본 られる의 존경 용법 등)을 정확히 읽으려면 경어의 방향을 알아야 합니다. 둘째, SPI 이후의 면접·메일·엔트리시트에서 경어는 바로 평가 대상이 됩니다. 셋째, 일본 기업에 따라 SPI 외에 자체 국어 시험이나 다른 적성검사를 치르는 경우가 있고, 그 안에 경어 문항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이 부분은 기업별로 다르므로 지원 기업의 안내를 확인하세요).

경어의 기준 문서로는 일본 문화심의회가 2007년에 답신한 「敬語の指針(けいごのししん, 케-고노 시신)」이 널리 쓰입니다. 이 문서는 경어를 기능에 따라 다섯 종류로 나눕니다. 예전 학교 문법의 3분류(尊敬語·謙譲語·丁寧語)를 더 세분한 것으로, 謙譲語를 Ⅰ과 Ⅱ로 나누고 美化語를 따로 세운 것이 특징입니다. 문화청의 「敬語おもしろ相談室」도 이 5분류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 핵심 이론 — 5분류와 한국인 약점

이 섹션에서는 다섯 종류의 경어와 한국어와 다른 규칙을 살펴보겠습니다.

1. 敬語の指針의 5분류

종류(읽기·발음)기능예
尊敬語(そんけいご, 손케-고)상대나 제3자의 행위·상태를 높임いらっしゃる(이랏샤루)·おっしゃる(옷샤루)·召し上がる(메시아가루)·お〜になる·〜れる/られる
謙譲語Ⅰ(けんじょうごいち, 켄조-고 이치)자기 쪽 행위가 향하는 상대를 높임伺う(우카가우)·申し上げる(모-시아게루)·拝見する(하이켄스루)·お目にかかる·お〜する
謙譲語Ⅱ(丁重語, ていちょうご, 테-쵸-고)자기 쪽 행위를 듣는 사람에게 정중하게 말함参る(마이루)·申す(모-스)·いたす(이타스)
丁寧語(ていねいご, 테-네-고)듣는 사람에게 정중하게 말함です·ます·ございます
美化語(びかご, 비카고)사물을 곱게 표현함お酒·お料理

尊敬語와 謙譲語를 가르는 기준은 단 하나, 그 동작을 하는 사람이 누구인가입니다. 동작의 주어가 상대방·윗사람이면 尊敬語, 자기나 자기 쪽 사람이면 謙譲語를 씁니다. 한국어 "선생님이 오셨다(존경)"와 "제가 찾아뵙겠습니다(겸양)"도 같은 원리이므로 여기까지는 한국인에게 어렵지 않습니다.

어려운 것은 謙譲語Ⅰ과 Ⅱ의 차이입니다. 謙譲語Ⅰ은 "동작이 향하는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先生のお宅に伺う」는 선생님을 높이므로 자연스럽지만, 「弟の家に伺う」는 높일 대상이 아닌 동생을 높이게 되어 어색합니다. 반면 謙譲語Ⅱ는 듣는 사람에 대한 정중함이므로 「弟の家に参ります」처럼 누구의 집이든 쓸 수 있습니다. 「参る」「申す」는 대개 「ます」와 함께 쓰인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2. ウチ·ソト — 한국어와 가장 다른 규칙

일본어 경어는 상대적입니다. 같은 사장이라도, 회사 안에서 부하가 사장에게 말할 때는 높이지만, 회사 밖 사람(ソト, 거래처·고객)에게 자기 회사 사람(ウチ)을 말할 때는 사장이라도 높이지 않고 謙譲語를 씁니다. 이름도 「山田社長」가 아니라 「社長の山田」 또는 「山田」로 부릅니다. 예를 들어 거래처에 「佐藤は、明日そちらへ参ります」라고 말합니다. 한국어에서는 외부인에게도 자기 상사를 높여 말하는 경우가 많아, 이 규칙은 한국인이 가장 자주 틀리는 부분입니다.

3. 二重敬語와 謙譲語의 잘못된 사용

二重敬語는 같은 종류의 경어를 한 단어에 두 번 겹친 것입니다. 「おっしゃられる」(おっしゃる+れる)가 대표적이며, 「敬語の指針」은 二重敬語를 일반적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다만 관습으로 정착한 일부 표현은 예외로 인정합니다). 또 하나의 흔한 오류는 謙譲語를 상대의 동작에 쓰는 것입니다. 손님에게 「こちらで申し込みいたしてください」라고 하면 손님의 동작을 낮추는 셈이 됩니다. 이 경우 「お申し込みください」가 맞습니다.

회사를 부르는 말도 알아 두세요. 상대 회사는 말로는 御社(おんしゃ, 온샤), 글(이력서·메일)로는 貴社(きしゃ, 키샤), 자기 회사는 弊社(へいしゃ, 헤-샤)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풀이 전략 — 경어 판정 3단계

이 섹션에서는 경어 문제를 판정하는 순서를 정리하겠습니다.

  1. 동작의 주어를 찾는다. 문장에서 그 동사를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일본어는 주어가 생략되기 쉬우므로 문맥(누가 누구에게 말하는가)으로 보충합니다.
  2. ウチ·ソト를 판정한다.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같은 회사·집단인지 확인합니다. 듣는 사람이 ソト이면 ウチ 사람은 높이지 않습니다.
  3. 종류와 형태를 확인한다. 주어가 높일 대상이면 尊敬語, 자기 쪽이면 謙譲語+丁寧語입니다. 마지막으로 二重敬語(おっしゃられる·ご覧になられる 등)가 아닌지 봅니다.

경어 판정은 길게 생각할수록 헷갈리기 쉬우므로, 이 3단계를 기계적으로 적용하는 연습이 효과적입니다. 이 교재에서는 경어 판정 한 문항을 20초 안팎에 끝내는 것을 연습 목표로 권합니다(공식 수치가 아닙니다). 동사별 尊敬語·謙譲語 짝(行く·来る·いる/言う/食べる/見る/会う 등)은 표로 만들어 소리 내어 외우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 실전 예제 — 자체 제작 문항

이 섹션에서는 5문항을 풀어 보겠습니다. 모든 문항은 이 교재를 위해 새로 만든 것이며, 선지마다 "동작의 주어·높일 대상·사용한 경어 종류"를 표로 정리해 성립하는 선지가 하나뿐임을 Python으로 대조했습니다.

문제 1

店員が客に言う場面で、( )に入る最も適切な表現を選びなさい。(점원이 손님에게 말하는 장면)

お客様、こちらの資料を( )ください。

  1. 拝見して
  2. ご覧になって
  3. お見せして
  4. ご覧になられて

문제 2

取引先からの電話に対して、( )に入る最も適切な表現を選びなさい。(거래처 전화에 응대하는 장면)

申し訳ございません。部長の山本は、ただいま席を( )。

  1. 外していらっしゃいます
  2. お外しになっています
  3. 外しております
  4. 外されています

문제 3

次のうち、敬語の使い方が適切でないものを選びなさい。

  1. 先生は明日、東京へいらっしゃるそうです。
  2. 私は来週、御社へ伺う予定です。
  3. 部長が申されたとおりに進めます。
  4. お客様がお越しになりました。

문제 4

面接で自分について話す場面で、( )に入る最も適切な表現を選びなさい。

私は、大学で経済学を専攻して( )。

  1. いらっしゃいます
  2. おられます
  3. ございます
  4. おります

문제 5

次の太字の敬語のうち、謙譲語Ⅰに当たるものを選びなさい。

  1. 先生のご著書を拝読しました。
  2. 父は今、会社におります。
  3. お茶を入れましょう。
  4. 社長がそうおっしゃいました。

해설

문제 1 — 정답 2번(ご覧になって). 자료를 보는 것은 손님이므로 尊敬語가 필요합니다. 「見る」의 尊敬語는 「ご覧になる(고란니 나루)」이고, 「ご覧になってください」가 맞습니다. 1번 「拝見する」는 謙譲語Ⅰ이어서 손님의 동작을 낮추는 잘못된 사용입니다. 3번 「お見せする」는 "보여 드리다"로 점원 자신의 동작이어서 뜻이 맞지 않습니다. 4번 「ご覧になられる」는 ご覧になる에 존경의 られる를 더 붙인 二重敬語입니다.

문제 2 — 정답 3번(外しております). 거래처(ソト)에게 자기 회사 부장(ウチ)의 상황을 말하므로 부장을 높이지 않습니다. 「いる」의 謙譲語Ⅱ 「おる(오루)」에 丁寧語 「ます」를 붙인 「外しております」가 맞습니다. 이름도 「山本部長」가 아니라 「部長の山本」로 부른 점에 주목하세요. 1·2·4번은 모두 尊敬語(いらっしゃる·お〜になる·れる)로 자기 회사 사람을 높여 버린 오답입니다. 한국어 "부장님께서는 지금 자리에 안 계십니다"를 직역하면 1번이 되기 쉽습니다.

문제 3 — 정답 3번. 「申す(모-스)」는 謙譲語Ⅱ로 자기 쪽의 "말하다"에 씁니다. 부장의 동작에 쓰면서 존경의 れる를 붙여도 尊敬語가 되지 않습니다. 사내에서 말하는 장면이라면 「部長がおっしゃったとおりに」가 맞습니다(거래처 등 ソト에게 말한다면 ウチ인 부장을 높이지 않고 「部長の〇〇が申したとおり」처럼 말합니다). 1번은 선생님의 동작에 尊敬語 いらっしゃる, 2번은 자기 동작에 謙譲語Ⅰ 伺う(상대 회사를 높임), 4번은 손님의 동작에 尊敬語 お越しになる를 써서 모두 적절합니다.

문제 4 — 정답 4번(おります). 면접에서 자기 자신의 상태(전공하고 있다)를 말하므로 높이지 않고 정중하게 말합니다. 「〜ている」의 謙譲語Ⅱ+丁寧語인 「〜ております」가 맞습니다. 1번 いらっしゃる는 尊敬語여서 자기에게 쓸 수 없고, 2번 「おられる」는 おる에 れる를 붙여 존경처럼 쓰는 표현으로 역시 자기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3번 「専攻してございます」는 자연스러운 일본어가 아닙니다.

문제 5 — 정답 1번(拝読しました). 「拝読する(はいどくする, 하이도쿠스루)」는 "읽다"의 謙譲語Ⅰ로, 읽는 대상인 책의 저자(선생님)를 높입니다. 2번 「おります」는 謙譲語Ⅱ로, 아버지(ウチ)의 상태를 듣는 사람에게 정중하게 말합니다. 3번 「お茶」는 美化語, 4번 「おっしゃる」는 尊敬語입니다. 謙譲語Ⅰ은 "높일 상대가 있는가"로 구별합니다.

⚠️ 자주 하는 실수

이 섹션에서는 한국인이 경어에서 반복하는 실수를 살펴보겠습니다.

  • 외부인에게 자기 상사를 높인다. 문제 2처럼 ソト에게 말할 때는 사장·부장도 ウチ입니다. 호칭도 「社長の〇〇」「〇〇」로 바꿉니다.
  • 존경을 더 하려고 겹친다. おっしゃられる·ご覧になられる처럼 겹치면 오히려 틀립니다.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 謙譲語에 れる를 붙이면 존경이 된다고 여긴다. 申される·参られる는 尊敬語가 아닙니다. 상대의 동작에는 처음부터 尊敬語 동사(おっしゃる·いらっしゃる)를 고르세요.
  • 謙譲語Ⅰ을 높일 대상 없이 쓴다. 伺う·拝見する는 향하는 상대를 높이는 말입니다. 가족·후배를 향한 동작에는 参る·いたす 같은 謙譲語Ⅱ나 보통 표현을 씁니다.
  • 御社와 貴社를 뒤바꾼다. 면접(말)에서는 御社, 이력서·메일(글)에서는 貴社가 일반적입니다.

📝 핵심 요약과 다음 강 예고

주제핵심
5분류尊敬語·謙譲語Ⅰ·謙譲語Ⅱ(丁重語)·丁寧語·美化語
尊敬 vs 謙譲동작의 주어가 윗사람이면 尊敬, 자기 쪽이면 謙譲
謙譲Ⅰ vs ⅡⅠ은 향하는 상대를 높임(伺う), Ⅱ는 듣는 사람에게 정중(参る·おる)
ウチ·ソト외부인에게는 자기 회사 사람을 높이지 않음
오류二重敬語, 상대 동작에 謙譲語, 謙譲語+れる

다음 21강에서는 한국인에게 유리하면서도 함정이 되는 한자어의 한일 차이를 정리합니다. 같은 한자인데 뜻이 다른 말, 한국어에는 없는 한자어, 읽기가 헷갈리는 한자어를 살펴보겠습니다.

📚 참고 자료

관련 주제

  • 敬語
  • 尊敬語
  • 謙譲語Ⅰ・謙譲語Ⅱ
  • 丁寧語
  • 美化語
  • ウチ・ソト
  • 二重敬語
  • 敬語の指針
  • 御社・貴社
  • 취업
  • 취업 강의
  • 일본 취업 SPI 완전정복
  • 무료강의
  • 무료 온라인 강의
  • NUGUNA
  • 누구나

다음 단계

시리즈를 끝까지 읽으셨어요. 영상으로 직접 실습해 보세요

무료 강의로 개념을 먼저 보고, 실습이 필요할 때 선택하세요.

📚 시리즈 전체 공유

일본 취업 SPI 완전정복

이 강의가 속한 시리즈는 총 20강, 모두 무료입니다. 처음부터 배우려는 동료에게 시리즈 전체를 알려 주세요.

댓글

0/1000

불러오는 중...